작년 28승0패 리그우승
재재재작년 26승0패 우승
갈라타사라이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최상위권팀...
이였으나 작년엔 승률이 많이떨어졌음(18승10패)
(터키나유럽리그를안봐서 뭔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음.)
두팀의 격차를 순위로 보면 전성기우리은행과 kb은행을 보는것같음.
실제로 최근10년간 페네르가 7번우승 갈라타가 1번승 그외팀 1번우승 코로나로 우승없음1번임
아무튼
어제경기는 솔직히 박지수가 못한것도있지만 상대가 너무강했다라고하는게 맞다..
박지수빠 무서워서 단점 지적하는게 무섭지만 그래도 지적할건해보겠음..
(저번에 바보란 단어한번썼다가 디지게 욕먹음..무서웠음)
페네상대로 100%스위치디펜스가 아닌 반스위치디펜스를쓴거같다.(어쩔땐스위치 어쩔땐 맨투맨)
최상위권 팀들에겐 아주 쉬운 먹이감이 될수밖에..
이건 선수능력보단 감독지시사항일테니깐 딱히 이 디펜스에서 뭘더 어떻게해야한다란말은 못하겠다.
서로호흡이 맞지않으면 스위치를할것인지안할것인지에서 딜레이가 크게오는점 감독이 감수해야한다고본다.
이건 그냥페네가 정말잘하는팀이구나하고 소개하는거임.(박지수뭐라하는거아님)
오늘사실 박지수선수가 1쿼터부터 선수와 감독 여러곳에서 좀 시달린부분이 있긴있다..
내가볼땐 박지수선수가 평생해오던 농구패턴과는 다른점도 문제고 언어적으로 소통의 문제도 있다고본다.
그런와중에 리그 최상위 팀을 만났으니 오늘 정신이 없었보였던건 느낌만이 아니였다.
잠시 벤치로 물러났을때 감독에게 어떤 지시사항을 하달받는다.(개인적으론 침착해라고하지않았을까한다.ㅎ..)
왜냐하면 요런 상황들이 몇번있었거든.
박지수선수도 뭐 어떤 제스쳐를하는데 내가봤을때 그냥 정신을 못차리고있었던것같아보였다.
다시한번말하지만 전술이해도를떠나서 이런건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있는거 아닌가싶다..
그래도 2쿼터부터는 완전하이로 올라와 어그로 시전하면서 팀동료에게 찬스만들어주는 역할을 잘소화해냈다.
감독의 고육지책같았는데 상대가 쉽게 당해줘서 다행이기도했다.
3쿼터에서는 1,2쿼터와는다르게 몇번의 투맨게임을 하면서 좀더 공격적으로 나간거같은데..결과는 아쉬웠다.
이런건 넣어줘야하는데...
그리고 보완해야할부분들.
박지수선수가 국내에서도 저랬는지 모르겠는데 깔끔한 레이업찬스를 두번이나 두손 슈팅으로 날려먹은거
저건 정말 고쳐야할 부분같음..국내 작은선수들 앞에서는 통했을지 모르겠으나 힘과 높이가 있는 외국에서는 어림반푼어치도 없을것같음.
한손레이업이였다면 쉽게 득점했을거라봄.
그리고 박지수나 한국 대부분의 선수들이 배워야할 기술중하나가 저 바디체크임.
돌파해들어갈때 오펜스파울이 불리지 않는선에서는 저렇게 미리 밀어내는게 훨씬더 유리한거임.
근데 대부분선수들이 저런 바디첵없이 미리 피해서만 날아오르고있음
물론 영상에서 저 갈라타선수는 많이 밀렸지만 박지수선수가 저런플레이하면 왠만한 선수는 먼저 나가떨어질거임.
그런후에 레이업올라가면 무주공산될확률20000%.
그리고 습관적인 페이드어웨이..
전에 진안선수랑 양인영선수한테도 지적했던부분같은데.
여기서도 가장 높은 박지수선수가 굳이 페이드어웨이같은 어려운 기술을 구사할필요가 전혀없음.
더 밀어내고 왼손 훅슛으로 가볍게 올려만 놓으면되는데
한국에서 센터보는선수들 너무 페이드어웨이를 남발함..
그렇다고 팔힘이 좋아서 공이 가볍게 나가는것도아니고 대부분 아슬아슬하게 떨어짐.
박지수선수 피지컬이면 체중이있기때문에 무게중심싸움하면서 퍽퍽밀어내고 가볍게 훅슛쏘는법을 익혀둘 필요가있음. 아니면 플로터
아무튼 오늘 경기는 리그 극강팀 상대라
박지수선수뿐만 아니라 모든선수들이 고전했음
페네르바체가 극강팀이지만 솔직히 오늘 박지수선수가 역할을 잘했다면 이길수도 있었다고봄.
오늘부진의원인이 전술이해도인지 소통의문제인지 아니면 저번경기 뇌진탕의후유증인지 모르겟지만
이말뜻을 나쁘게 이해하면 답없는거고
좋게 해석해서 내가 팀에보템이되는 역할만하면 극강팀도 잡을수있는팀이다라고
내가 승패를 결정지을수있는 주인공이다라고생각하면 미래가 있는거고.
끝
다음을 기대하겠음.

너무 길어서 다 보진 않았지만 개사기팀 하나 있는 빈익빈부익부 나라구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페네르바체가 극강팀인건 맞음.
저 짤은 의도적으로 페이더웨이 했다기보단 밀려나서 할수밖에 쏜거 같은데
그렇게볼수도있는데 내요지는 저런상황에서 좀더 파고들생각보다는 습관적으로 페이드어웨이를 선호한다는걸말하는거임..
개추
ㄳ
무서워 하지말고 이런 리뷰 Wkbl 시즌 개막해도 부탁드림. 정성글 감사 ^^
ㅎㅎㅇㅋ
첫째짤 : 우리팀 23번이 상대 스크린에 걸렸을 때, 박지수가 빠르게 판단해서 재빨리 상대팀 핸들러를 마크하러 가야하는데(스위치) 그 타이밍이 늦었어. 그래서 상대팀 핸들러가 자유롭게 패스하고, 우리팀 23번이 뒤늦게 픽 서준 후 팝 위치로 빠진 상대선수에게 뛰어가 보지만 상대선수는 여유있게 슈팅. 이거 국내에서도 우뱅과의 경기에서 매번 보이던건데, 박지수의 스위치 판단과 타이밍이 항상 느린건 변함이 없다.
일곱번째 짤 : 하이스크린 픽앤롤에서, 롤해서 들어간 골밑에서의 박지수의 마무리능력 부재는, 자신보다 신장이 작은 선수들밖에 없는 국내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아니, 오히려 튕겨나온 볼 공격리바 두, 세 번 해서 득점 후 바스켓굿까지 얻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박지수 스탯의 상당부분이 여기서 나온 것이라 지수 개인적으로는 기록상의 개이득), 이런 국제무대에서는 수시로 드러나던 것이었지. 이건 뭐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여덟번째 짤 : 똑같은 문제가 나오는데, 역시 골밑마무리기술의 부재. 특히 자연스러운 왼손 레이업이 안되니 저렇게 드라이브인 상황에서 괴상망측한 세트슛 폼으로 올라가 대충 올려놓고 올 수 밖에. 한국에서야 공리 두 세번 따서 우겨넣으면 되는데, 여긴 외국이니.... 이걸 개선하는 방법은 매일 1시간 이상씩 마이칸 드릴 하는게 최선의 방법인데, 박지수같은 '대선수'가 그런 지겹고 따분한 '기본'기술연습을 할 리가 없잖아? 그러니 개선될 여지도 없고, 그냥 이렇게 계속 갈거라고 예상
그나저나 짤 올리는거 꽤나 귀찮은 일이었을텐데 올려줘서 고맙게 잘 봤다. 지수맘들이야 입에 게거품 물면서 비판자들의 입을 틀어 막으려고 난리를 치겠지만, 그런다고 진실이 감춰지는건 아니니까. 염치불구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글 부탁한다. 고마워.
이건 추천 받아야될 글이다
마지막짤은 에어볼이 나오면 안됐음 슛터치가 엉망이라고 밖엔
지극 정성. 개추 박고 감.
난쟁이 리그에서 딸깍쇼만 하니 다 뽀록 나는거지 실력 키우고 싶었으면 진작에 해외 나갔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