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 더 불타는 이유는
선수 개인이 성깔 부리니까 심판들이 거기에 호응을 한다는 점이야.. 더 중심을 잡아줘도 모자를판에 지들이 거기에 휩쓸려서 경기를 흔들다니

뭐 우뱅콜 하루 이틀이냐
우뱅이랑 경기할때는 어느정도 감수하고 하는거지 걍

근데 오늘 역겨웠던건 강한 수비에 고전했던 선수가
성깔 부리면서 후배한테 기 죽이고 심판한테 어필하니까 그게 너무 잘통한다는게 여농 팬으로써 답답하고 안타까운거임

일상에사 겪는 사회의 부조리를 잊고자 머리 비우고 잠깐 휴식 시간에 여농 보면서 잉여시간을 즐기는건데 그 짧은 여가 시간에서 마저도 부조리를 마주하게되니까 더 분노하게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