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스피드도 타이밍장난을치면 쉽게 수비를 재껴낼수있다는걸 신인선수가 잘 보여줬다..
며칠전(어젠가?) 못하는팀들 특징중에 열심히만뛰고 빨리만뛴다는 얘기했었는데 이런모습을 보고 깨달았으면한다.
100m술래잡기가 아니라 14미터(반코트) 한발앞서기 게임이라는걸
그리고 또하나 스크린 이용방법에대해서도 신인선수가 아주 좋은 예를 보여줬다.
못하는팀선수들 대부분이 스크린을 돌아나갈때 공간을 널게 잡고 수비공간을 만들어주는데
(그래서 아마 국내스크린너들이 엉덩이빼기나 무빙스크린을하는것일지도..)
이렇게 붙여서 돌아나가면 수비수는 반드시 뒤로빠질수밖에없다.
이때 진안같은 스크린너가 더빠르게 같이 이동해준다면 완벽퍼펙트 투맨게임이될거고.
아무튼 오늘도 예상치못한곳에서 터지고(유즈키) 또다른 가능성있는 신인이 발굴되서 기분이좋다.하하..ㅋ
그나저나 신한은 큰일이다..
지금 상태로는 반등을 꾀할수없을것같고...
김태연이라도 나오면 리카가 원래포지션인 PF자리에서 뭔가 만들어줄수있을려나...
확실히 몸이 다만들어진 상태가 아니다보니 1경기때의 체력도 안나오고 시야도 좁아지고 손에 기름도묻고...점점에너지레벨이줄어드는데..(출전시간은늘어가고..)
아무튼.
독감이 나으면 신한선수들의 쓸떼없는 습관에대해서도 한번 써봐야겠다..

생각하면서 농구를 하네
움직임이 좋더라고..
정현의 최대강점이 스크린 플레이임ㄷㄷ
이건 진짜 고나연이 ㅂㅅ 이란거지 이제 고3 갓 신인에게 발리는데
얘가 왜 3순위인거지?
이소희 보여주고싶네
보여줘~~
정현은 뭔가 대성할 기질이 보인다. 3점만 갖추면 정예림을 밀어낼 수도...
글 좋다 형
맞말 ㄱㅊ 하든이 돌파 잘하는 이유임 가감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