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현재 비정상적인게 bnk인데

오히려 갤은 bnk를 높게 보는건

여기야말로 선수들 이름값 때문임


눈치챈 사람들은 있지 않냐?

김소니아 기량이 현격하게 떨어져있다는거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비시즌에 좀 설렁설렁했는지 뭐했는지

예전 김소니아가 특히 시즌초반에 날라다닌것과는 달라

일단 지난 두 경기를 치르면서 야투시도 횟수조차 적은게

누구는 그게 소니아 본인이 절제 하는거라던데

개뿔이 절제는

그냥 소니아한테 기회도 안 오고 쏠 찬스에도

천하의 소니아가 자꾸 머뭇거리는 모습도 보이더라

거기다 평균턴오버가 4.5개

본인 상태는 본인이 제일 잘 알지


거기다 박혜진

지난 두 경기서 매치업 상대가 다득점한것만 봐도 뭐

수비에서도 잘한거 없고

3점 야투율은 거의 리그 최하위 수준 11.1%

2점야투도 그닥 좋은것도 아니고 야투 넣는 과정도 별로 좋지 않음

이적 후 뭔가 보여주고 싶어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얘도 공격이 잘 안되

팬심은 존재감으로도 팀을 바꿨네 뭐네 하지만

냉정히 말해서 박혜진을 다른 누군가로 대체해도 큰 차이없어보임

다만 그게 박혜진이라서 그렇게 의미부여가 되는거지


안혜지가 지난 2경기서 득점한게 43점

두 경기 팀득점총합의 무려 30.9%를 안혜지가 담당했음

이게 상대의 새깅디펜스의 영향이든 뭐든 그게 중요한게 아님

1,2,3옵션이 아니라 슛고자라는 오명 받은 선수가

제일 많은 야투를 쏘고 있고 팀내 최다 득점원이라는게 문제임

한마디로 본인들 스스로 공격전술을 통해 1,2,3옵션에서 득점들 뽑는게 아니라

수동적으로 오픈찬스에서 볼륨을 통해서 뽑아낸 득점이 30% 가까이나 된다는 소리임

이게 비상식적인 팀상황이란걸 잘 알거야


1,2,3 옵션의 조각이 잘 만들어져 돌아간 느낌이 아니라

기대도 안 한 어떤 한 애가 잘 터뜨려주니깐

어! 이게되네... 라는 느낌?

근데 문제는 그 애가 평균회귀한 순간에

밑천이 드러날 수가 있다는거지


수비도 거의 다 개인구력 짬밥으로 하는게 보이고

수비전술짜임새는 달라진거 하나 없었다


만일 박정은이 처음부터 이 모든걸 의도한거라면 내가 말한건 다 틀린걸 인정한다.

근데 어떤 병신같은 감독이 이런 우연을 의도하고 저 기라성같은 선수들을 영입했겠냐?

솔직히 지난 2경기 보면 bnk가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져 있다고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