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윤 이승아부터 그동안 우뱅떠난
수많은 선수들 봐라..


갓 성인된 선수들이 엄격한 위계질서에
혹독한 훈련, 그리고 각종 뒤치닥거리

하지만 주어지지않는 성장기회와
누군가의 훈련용 더미가 된듯한 느낌받고
농구에 흥미잃은 선수들이 얼마나 많이
떠났는지 생각해보면

박혜진 임영희가 버텨내면서 왕조 만든
그 시절이 기적이지..

위성우감독이 못났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고 버텨낼 환경보다
오로지 우승우승
큰 점수차로 이기고있어도 출전시간
부여받지 못하는 선수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은건 결국 이런일이 언젠가는
생길수밖에 없던거 아닐까 싶다


우리은행이 다시 정상에 서는일은
내 생각엔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