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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가능했던 45도에서의 모모나의 회심의 3점 한방
이 날 삼팬들은 좌절 그 자체였다.

바쁜 현생에 치여 살아서 자세히는 못적어서 전술적인 부분만 적어보겠음

글쓰기에 앞서 화질 구리니까 양해해주고, 볼사람은 보고 안볼사람은 넘겨도됨 추천도 환영, 비추도 환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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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MVP는 이명관, 하지만 김단비는 김단비였다.. b

전술 분석 관련 후기를 남겨보자면..

우리은행: 23 VS 6 공격 리바운드의 절대우위와 철벽같던 수비 조직력이 핵심이었던 경기

이 중심엔 언제나 아이솔레이션과 페네트레이션을 겸비한 위닝 스피릿의 열쇠 김단비가 있었다.

코어 라인에서는 이명관의 공-수 리바운드 조율과 스타팅으로 기용된 변하정의 활동량과 도움 수비가 있었고, 하이와 로우 포스트에서 빅맨인 한엄지가  끊임없이 림프로텍팅 역할로 깨어나면서 파고드는 상대의 빅맨을 봉쇄하며 템포 바스켓을 이어가는데 도왔다.

팀 전체적인 외곽에서는 다소 저조한면을 보였으나 주전 자원들과 후보 자원들이 한방씩 견인하면서 13점 차의 판을 뒤집는데 성공했다.

주저하지 않고 과감하게 실행에 적용하여 우리은행만의 최적화된 시스템을 적용하는 위성우 감독의 승부사 기질이 많이 돋보였던 경기였던 것 같다.

대거 핵심 자원들의 이탈 속 원맨 농구의 문제점이 있지만, 전반기에 김단비가 지금처럼 꾸준하게 중심을 잡아주고 새로 들어온 이적생들의 조화력과 아시아쿼터 자원인 나츠키와 모모나의 두자릿 수 득점의 시너지가 통하고 후반기에 하루 빨리 유승희와 김예진이 부상에서 복귀하여 코트 밸런스 또한 맞춰진다면 PO의 실현 가능성이 확실해보인다.

삼성생명: 팀 최다 실점 1위의 악몽, 무너졌던 스위치 디펜스와 지키지 못했던 롤의 연속성

대인방어부터 지역방어까지 들어오는 상대의 압박에 버티지 못하며 수비에 균열이 생긴 것이 패인이었다.

시작은 백코트에서 전-후 최고의 컨디션을 보였던 이주연이 트랜지션을 이끌며 내외곽에서 터프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좋은 쾌조의 흐름을 보여줬지만
메인슈터 존재감이 사라지는 강유림과 고전했던 키아나의 오프더볼 움직임, 배혜윤의 포스트업에 더한 온더볼 수비가 맨투맨 상황 시 힘에 다소 밀리는 경향을 보이면서 공간이 열리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해란의 빠른 파울 누적으로 체공 시간이 짧은 얼리 오펜스의 장점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며 결국 피딩 역할을 했지만 투맨게임의 합 또한 만들어내지 못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핵심 자원들이 모두 엇박자가 나면서 결국 신한은행과 목요일 1R 멸망전 원정을 떠나면서 코너에 몰린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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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상품으로 우뱅 키링 열쇠도 귀여워서 사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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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WKBL 명장 성우형과 한 컷 :)

빈손으로 사인받기 뭐해서 정관장 스틱 한포 드리고
"늘 존경합니다. 감독님"  하니까
미소 지어주더라 ㅋㅋㅋ

그리고 우뱅은 한엄지가 일찍 먼저 나오고 모모나도 봤었음
퇴근 길에 원래 삼성도 사인받으려고 했는데
경기 끝나자마자 버스 가버리더라고 내가 못본걸 수도 있지만 아무리 패배했어도 그냥 버스런은 너무한 부분이 아닌가 싶었음

그래서 전주원 코치님, 임영희 코치님을 원래 받을 생각이었는데 앞에분들 사인하길레 바쁘셔서 밀렸고

웬일인지 위성우 감독님이 일일히 팬들한테 사인을 하고 있었음 평소 같으면 어린 아이들이나 애기들한테 사진이나 사인해주고 바로 버스타는데 저때는 기쁨의 승리도 해서 그런지 다해주더라 이런 기회 없을거 같아서 사진이랑 사인 받았고 임근배 전 감독님이랑 찍고 난 이후 감독 사인은 오랜만에 받아봄. 비록 삼성이 지긴했어도 우뱅 팬서비스에 마음에 들었음

경기도 지고 3연패 멸망전까지가서 같이 일하는 회사형님 (우뱅팬)이 술사주면서 이야기좀 나누다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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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11.235야 네 꿀팁 덕에 사인 받았다. 진심으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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