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김정은에게 밀착 마크당하자 슬슬 짜증내는 김단비의 모습이 나옴
결국 김단비라는 선택지가 없어지자 우왕좌왕하다 패스미스로 속공찬스를 내주는 모모나...
이번엔 김정은 상대로 돌파&레이업을 하려 했으나 실패
김정은이 단순히 키만 큰게 아니라 사이드스텝으로 김단비를 따라가는게 가능하므로 나온 장면
여기서도 김정은이 붙어버리자 동료들에게 짜증을 내는 김단비의 모습이 잡힘...
계속 지켜보고 있던 위성우는 작전타임때 김단비에게 "너나 잘하라" 는 식으로 얘기함
이번엔 김단비가 포스트업 시도하다가 막히자 킥아웃으로 빼주는 장면
다른 경기들처럼 김단비의 엄청난 하체힘과 피지컬을 앞세워서 골밑 공략이 어렵다는걸 보여주는 장면
결국 돌파 시도 후 미드레인지(공격중 가장 기피되는 옵션)를 시도
김정은의 컨테스트 땜에 공간이 제대로 확보 안된 상태에서 불안정한 슛이 나옴
김단비의 이날 2점 야투는 4-13이 나옴....
단순히 김정은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전체적으로 공격력이 급감한 모습
당연한 이야기지만 김단비처럼 클래스가 있는 선수들은 득점이 안풀린다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선수가 아님....
김정은을 앞에 달고도 매우 중요한 3점슛을 메이드시켜줌
득점력이 저조하더라도 리바운드에서는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고 (김단비가 잡은 리바운드17개중 오펜스 리바가 5개)
계속해서 킥아웃 패스로 동료들의 3점 찬스를 만들어주며 경기를 운영하는 노련한 모습을 보임 (어시스트 9개)
오늘 김정은이 김단비 마크 안했으면 김단비 4경기 연속 30득점+ 했을 가능성 99.9% 임

수령님 수비랑 노련미는 우뱅 시절보다 더 바짝 올라옴. 김단비 입장에서 스위치 만드는게 맞는데 그럴 전력이 아니니...ㅋ - dc App
정성추
그건 아냐 신한때부터 김단비팬이라 아는데 3경기 연속 고득점도 거의 없는데 4연속은 절대 없지 원래 슛감 안좋은날은 수비에 치중 리바나 어시 등에서 채우려고 해왔어 오늘이 그날인거고
정성이노 - dc App
공격안풀리면 본인 공격이용해서 빼주는게 그냥 넘사이긴한듯 이해란이 저런걸 배워야하는데
직관러로 김단비 쩔쩔매는거 올시즌 처음 봄 - dc App
김정은 진안 같은 자기 사이즈랑 힘 안통하면 효율이 급하락 하는듯 르브론처럼 기술보다피 피지컬 위주로 농구하니까 르브론도 레너드한테 좀 막혔던것처럼
농구박사 납셧네
작년에 우뱅 하뱅 붙었을때 둘이 매치업에 김정은이 마크했어도 김단비가 고득점에 가비지로 턴적 많았는데 한경기만 보고 오지랖 쩌네ㅋㅋ
그냥 옆에 사람다운 슛터하나만있어도 찬스만들어주며 패스하면 그만인데 전부 노사람에다가 골밑 진안 득점이안나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