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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감독이 김단비의 상습적인 무빙스크린을 지적한 시점 :

3쿼터 5분 10초 남은 시점


이 전까지는 김단비가 무빙스크린을 통해서 스위칭을 강요하고 상대팀 선수 중에서 수비를 가장 못하는 선수의 미스매치를 공략했음.


전반 내내 자신의 매치업 상대인 모에를 떼어놓기위해 무빙스크린을 사용하고 매치업을 나윤정으로 바꿔서 공략했던걸 경기 본 사람들은 기억할거임.


하지만 저 시점부터 무빙스크린을 지적 당하고 미스매치를 공략하지 못하고 결국 모에가 김단비를 전담하게되었음



공홈 데이터랩에 접속하면 시점을 나눠서 기록을 살펴볼수 있음

그래서 저 시점 기준으로 김단비의 기록을 나눠서 살펴보려고함






무빙스크린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김단비의 스탯

(=나윤정 미스매치를 공략하는 상황)

( ~ 3Q 5분 1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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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투율 50%로 매우 볼륨, 효율 모두 뛰어난 상황

나윤정의 수비를 매우 잘공략한 모습






VS




무빙스크린을 마음대로 사용 못하는 김단비의 스탯

(=모에가 전담마크하는 상황)

( 3Q 5분 10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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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투율 22.2%

모에가 전담마크하자 볼륨과 효율 매우 떨어지는 상황


무빙스크린이 제어 당한 이후로 매우 큰폭의 차이가 있단걸 데이터를 통해서 알수 있음


(with 무빙스크린) : 야투 6/12 50%

vs

(without무빙스크린) : 야투 2/9 22%


여기선 무빙스크린이 김단비 개인 스탯에 끼치는 영향력만을 파악할 수있는거고 거기서 파생되는 효과는 이것보다도 훨씬 더 클것으로 예상됨







우크블에서 무빙스크린 잡는 기준은 매우 난해하고 일관성이 떨어지는데. 보통은 정타이밍에 두 발을 붙이고있느냐를 따지는것이 일반적인 판정 기준임.


하지만

일단 우크블 심판들은 볼없는 곳까지 살펴본 역량이 없기도하고

수비수가 스크린에 부딪쳐서 넘어지나 안넘어지나 그것만 따지고 있음. 정타이밍에 제대로 스크린 걸어도 수비수가 나자빠지면 오펜스파울임 우크블에서는


김단비와 우뱅의 경우는 마치 그레꼬로만 레슬링을 하듯이 상대 수비수를 붙잡고 슬금 슬금 움직이면서 힘으로 치워주는 방식임. 당연히 슬금 슬금 레슬링하듯이 힘으로 미는데 넘어지기보다는 수비수는 자기매치업 쫓아가려고 허우적대겠지. 그리고 일리걸스크린 파울은 절대로 안불리는거고 항상


앞으로 다른팀 감독들도 룰의 회색지대를 공략하는 우뱅을 상대할때는 이 지점을 매우 강하게 어필해야함. 본인팀의 성적도 성적이지만 이건 농구 근본을 지키고 여자농구 국제 경쟁력을 위한일이기도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