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씨발 황금같은 주말데이트 눈이썩는 경기를 보고 여친한테 혼쭐났다

이거 왜 보러 오자고 했냐면서 재미없다더라

보러가자고 한 나도 너무 미안한 마음이들었다


신한이 스타팅에 대폭변화를 두면서 이게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작전이 어느정도는 들어맞아보였다

그치만 스타팅 발표후 신지현의 표정은 내내 썩어있었다

자존심이 많이 상해보였고 멘탈이 터진거 같더라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멘탈이 터지지 않았더라면?

강계리대신 신지현이 스타팅이었으면 신한이 이겼을수도 있다고 봤다


경기내내 몸싸움이 너무 심했고 심판은 호루라기를 절대 안불더라

신한의 거친 몸싸움에 BNK는 내내 맞기만 했고 많이 당황하더라

1쿼터부터 후라이팬놀이를 시작하더니 그게 경기끝날때까지 이어질줄 알았나

씨발 진짜 ㅈㄴ 못넣긴 하더라


격투기를 방불케하는 경기가 계속되면서 팅팅탱탱 하는데 김진영이 박혜진 면상을 갈겼다

하지만 눈까리 병신이 심판은 보지못했고 터치아웃에 대한 비판을 했다

파울콜이 안불려서 챌린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여기서 진짜 역겨운게 전광판에 박혜진 면상갈기는게 뜨는데

신한벤치 구석에 쭈그려앉은 김태연 구슬 김지영이 화면을 보고선

손으로 본인들 얼굴얼 쳐 가리면서 쪼개고 있더라

인성썩어빠진 쓰레기년들이라고 생각했다


비판하기전 김소니아가 개빡쳐서 김진영한테 야야야 세번정도 불렀는데

김진영은 안들린척 하는건지 정신이 나갔는지 쌩까더라

그게 시발점이 되어서 안혜지한테 보복폭행 당했고


후에 4쿼터에는 홍유순이 일리걸스크린으로 이소희를 또 담구더라

여기서 더 역겨운건 박지현한테 담겼던 김태연이 벤치에서 큰소리로

저게 무슨 파울이냐고 소리치는데 진짜 저년은 잘 담겼었다 싶더라


경기내내 신한은 거칠다 못해 손맛이 ㅈㄴ매웠고

BNK는 초반에 많이 당황하다가 후반에는 그래도 야금야금 그걸 이용하고

적응하는 모양새였다 사키만 제외하고

사키는 이게 무슨 농구인가 싶으면서 하루종일 정신 못차리더라


6점차에 30초이내 상황 븐크볼에 승부는 기울었다고 봤는데

10초정도 남은상황에서 김진영 미친년이 악질행동을 시전

거기서 박혜진이 참던게 터져서 분위기 험악해지고

작탐불러서 신한이 가비지로 멤버 돌리면서 경기 마무리

신한 가비지 나오는데 고나연, 티머맨은 슈팅복안에 유니폼도 안입고있고

부랴부랴 급한대로 벤치에서 훌러덩훌러덩 하는데 이게 맞나 싶더라


경기총평 : 신한 작전은 좋았으나 선수들이 개차반 인성 토악질 나오는 수준

강한 압박수비 거친 몸싸움을 걍 격투기로 생각하는 미친년들이었다

BNK는 그래도 꾸역꾸역 승리하면서 이기는 습관이 생긴거같고

김소니아 성격 많이 죽었더라


선수평가

신이슬 : 그나마 젤 멀쩡하게 더티플레이없이 자기역할 해줌

이두나 : 신이슬과 더불어 자기역할은 했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상대방 부상입힐거같은 느낌 조만간임

신지현 : 멘탈이 터져서인지 진짜 역대급 최악의 경기를 했고 피났을때 안쓰럽더라 다치지말고 잘했으면 좋겠다

김지영 : 역시 존나 못하더라 이년도 보여주기식 기부천사 지염둥이지 걍 똑같은년이더라 아니면 뇌가 없는걸수도

김진영 : 진짜 인간쓰레기 경기장에 온 사람들 다 욕함 진짜 점프떨어지다 십자 나가서 은퇴했으면 싶다

구슬, 김태연 : 실력은 갈수록 쳐박는데 인성질은 대박이더라

강계리 : 왜 선발인지 모르겠더라 전반에 BNK정신못차릴때 신지였으면 어땟을까 싶더라

홍유순 : 아직 어려서 기술이 부족함 수비는 잘 속고 공격은 단조롭고

최이샘 : 몸은 같이 풀었는데 경기는 안나옴 친언니같은 박혜진이 당하는거보고 마음이 아파보였다

이경은 : 경은누나는 내 영원한 아이도루

주전자 : 안쓰럽더라


안혜지 : 역시 안혜지는 안혜지였는데 막판에 그래도 3점 해줘서 강계리 김지영 위라는걸 증명 보복행위 좋았다

이소희 : 이제 우크블에서 어느정도 파악이 된듯 갈수록 쳐지는 느낌 착해서 잘했으면 좋겠다

박혜진 : 득점력은 예전같지 않은데 수비력은 여전히 탑이고 빡친모습 처음봤는데 신기했다 박혜진은 박혜진이더라

김소니아 : 성깔이 진짜 많이 죽었더라 박혜진이랑 박정은이 조련을 잘 한듯 팀 농구를 하다보니 영향력이 좀 줄긴했더라

사키 : 사키상은 그냥 놀래써요 이게 우크브루 바스켓보루데스까? 딱 이느낌이었다 잘하는 선수여서 이것도 적응할듯

박성진 : 김태연이 나오면 등장하는데 활약은 딱히 없더라 여전히 물음표

김민아 : 새로운 파울머신? 무뇌플레이만 하다가 벤치행

심수현 : 요란하게 공몰고 상대코트로 넘어가는건 1등인거같음 근데 그거뿐임

김정은 : 박혜진이 오고나서 자리를 완전히 잃은모습 불쌍

주전자 : 안쓰럽더라


오늘 관계자들도 많이왔더라

박수호 양지희 왔는데 뭘 보러 왔나싶고

롯데 김원중 눈썩는경기 보다가 4쿼터 초반에 런했고

곽주영도 또 왔던데 내년에 신한코치로 오냐? 연주랑 놀려고 왔는가?

안덕수도 와서 경기끝나고 이시준이랑 이휘걸이랑 주댕이 털고있던데

총장안했으면 본인자린데라고 생각하고 있을듯

이시준은 표정이 존나 썩었더라 싸가지 존나없어보임

하뱅통수친새끼가 얼떨결에 바지감독하면서 팬들한테 까칠한표정 ㅈㄴ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