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는 작년에도 진안/이소희/안혜지/김한별/한엄지로 스쿼드가 되게 좋았음.
하지만, 결과는 꼴찌
꼴찌 팀이 올시즌 무적으로 변한 건 결국 박지수가 사라지고 팀에 박혜진과 김소니아가 들어왔기 때문임.
두 사람은 정말 리바운드를 악착같이 잡음.
어제 신한 경기에서도 보면 그 짜임새없던 신한이
최이샘 하나가 투입되며 스크리너 + 리바운더 + 마지막 폭탄처리까지 다 해결됨.
심지어 반쪽짜리 선수였던 나윤정 마저도 삼점슛 1위를 달림.
정말 위대인+전주원이 뭔가 다르긴 한 것 같음.
한엄지도 지금은 어이없지만, 한 2~3년 우리은행에서 구르고 나면 또 모름.
개인적으로는 박성진이나 엄서이, 이두나, 김진영 같은 유형의 선수가 위성우를 만나 농구의 눈을 한 번 떴으면 좋을 것 같음.
박혜진.최이샘은 우뱅에서 10년이상있었고 김소니아.나윤정도 오래 있었으니까. 안될때는 수비부터 하거나 리바운드 할려는 의지 이런건 좋은거지
김정은이 신인들은 우뱅가서 훈련받아야한다고 했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물론 견디기 힘든것도 크겠지
악착같이 한다는게 공통점
엄지 신한때랑 비교하면 존나 잘하는중 그땐 뭐 많이 뛰질않았지만
이다연 생각만 하면 열받네. 인스타에 가끔 기도문같은거 올리던데.
일반인 남자 기준으로 보면 특전사 출신이라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