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슛 관련

1)슛을 못쏘고 턴오버 : 존나 화내며 야! 야! 그리고 마지막에 들릴듯 안들릴듯 ㅅㅂ

2)슛을 서로 미룬다 : 분노의 레이저 발사 하며 야! 그리고 역시 들릴듯 안들릴듯 ㅅㅂ

3)자유투 실패 1구 : 그냥 쳐다봄

4)자유투 2구 연속 실패 : 발을 동동 거리면서 뒤돌며 어휴 ㅆ! 아오 ㅆ! 하며 샤우팅

5)어쨋거나 슛은 쐈다 : 박수 짝짝

6)결정적인 슛이 들어감 : 어퍼컷 세레머니


2.작탐 관련

1)잘 하고 있는데 뭔가 부족한 상황 : 괜찮어 괜찮어~ 하며 패턴 하나 불러줌

 설명을 마무리할때 갑자기 목소리 커지고 한명 집어서 아쉬웠던 점 하나 말하고 내보냄

2)경기 분위기가 말리고 있는 상황 : 괜찮아 괜찮다니까! 로 시작하지만

바로 선수가 뭘 잘못됐는지 콕 집어서 지적. 그러다가 흥분해서 순간 욕하기도 함. 그리고 패턴 하나 지시하며 나가봐!

3)질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상황 : 깊이 생각을 하며 말이 줄어듬. 그리고 패턴을 바로 부름

4)플레이가 불성실 하다고 느낀 상황 : 계속 그렇게 해 그렇게 해봐 하며 전주원 한테 맡기고 뒤돌아섬(몇번 없었음)


3.기타

1)턴오버 : 그냥 고개를 떨굼

2)연속 턴오버, 연속 수비실패 : 방방 뛰고 레이저 발사하며 야! 야!

3)경기중 멍때리는 선수 발견 : 나와! 하며 벤치로 들어올때 눈도 안마주침(위성우가 가장 냉정한 순간)

4)선수가 작전을 잘못 이해해서 계획이 완전 틀어짐 : 방방 뛰며 엄청 짜증 조용히 입모양으로 ㅅㅂ

5)어쨋거나 자기가 시키는대로 작전 수행 하려고 애썼음 : 박수 짝짝

6)결과와 상관없이 허슬 플레이가 나왔음 : 박수 짝짝

7)심판이 이상한 판정을 했을때 : 얼굴 한없이 찌그러지며 전주원 쳐다보면서 심판한테 손가락이 향함

8)항의 하다 테크니컬 판정을 받음 : 흥분 했다가도 갑자기 눈 깜빡깜빡 거리며 쭈구리 모드되서 제자리로 런



더 있을텐데 대충 생각 나는건 요정도?

진짜 한 업종에 20년간 본 사람 자체가 드물어서(그것도 감코로) 

이렇게 까지 투명하게 관찰해본 경우가 없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