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솔직히 억지로 여농을 운영하는 면이 있긴했지

관치금융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거의 강압으로 시작된게 현재의 여농리그이니...

여농이 금융권 리그 체제가 된 것도 다 이유가 있는것이고


그런데 최근에 ESG가 중시되고 기본이 되면서 사회, 환경 등에 투자를 많이해야 되는 상황이 왔는데

금융권도 예외는 아님. 아니 관치금융에 더해져 더 많이 신경쓸 수 밖에 없게 되었음


여농이 프로 종목이기는 하지만, 여성 스포츠이며 현실적으로는 비인기종목이라는 합의된 인식이 있기 때문에

금융권에서 여자농구를 꾸준히 지원하는게 이득인 시대가 되버렸음

이제는 적어도 철수 걱정은 안해도 되고, 또 마지못해 운영하며 관심도 안기울일 걱정도 줄어들었음


그리고 국내선수들이 많이 뛰고 신예들로 세대교체 되면서 신규팬도 많이 유입됐음

이제 선수들만 잘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