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우뱅에게 공격리바운드 23개내주고
신한에게 진 후로 분명히 선수들이 달라졌다

하상윤 감독이 애타게 주문했던 리바운드에
훨씬 적극적이었고 그런선수들에게 타임을 주어서
게임의 에너지를 끌어올림

연승이 가미되면서 선수들이 우리가 이렇게하니까
되는구나를 깨달아감

아직 서툰 감독이지만 분명히 해야될것을
해나가고 있는 듯한 모습임

어린 선수들도 주장과 고참선수들을 잘 따르고
고참급 선수들도 코칭스탭을 전적으로 믿고
후배들 다 끌고 가는게 느껴짐

본격적인 우승레이스에 참전



케비스타즈

개인적으로 보기에 지금 가장 아슬아슬한 팀
김소담이 제 몫을 거의 해주지 못하고
스크리너로서의 역할외에 없다보니
강이슬이 리바운드 참여도가 지나치게 높아짐

에너지 소모가 득점력에 영향을 주고있는데
이런 강이슬이 퍼지거나 다치면
이 팀은 대체 자원이 없음
지금 그나마 염윤아가 복귀해서 트인 숨통

양지수 이윤미 김민정까지도 제 몫이 안되고있어서
조만간에 큰 위기가 오지 않을까



썸도 지금은 단점이 조금씩 나오는중
박혜진 김소니아 역시 예전같진 않기때문에
소니아 사기 박혜진이 수비와 오프볼 움직임에
신경을 쓸때 결국 상대는 안혜지를 풀어주는데

초반부터 터질땐 쉽게 가는거고
반대의 경우엔 그 부담이 팀 전체에 가중됨

그나마 고무적인건 어제 청주원정에서
이 문제를 박정은 감독이 빠르고 과감한
결단으로 벤치웨폰들을 적극 기용함
결국 벤치자원들이 활약해주면서 위기넘김


이소희를 더 적극적으로 살려줄수있는
세팅이 필요할 듯
(릴리즈가 빠른편이라 소니아가 스크리너로
붙어주는게 좋을것같은데 아쉬움)


우뱅
더 말할게 있나.. 리스펙트
대단한 팀


신한
아직도 제대로 된 경기운영의 뼈대를
만들지 못한느낌
이런저런 라인업을 운용하는데 다
애매하다



하뱅
언급할가치도 없는 막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