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쿼터 7분경에 속공 찬스에서 박혜진이 블록 뜨려고 타이밍 재고 있었고 그거 올라가면 무조건 블락각이었음.
근데 신인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이선에서 달려오는 선수 기다리면서 바운드패스
2. 언제인지는 기억나지는 않는데 삼성 백코트 수비가 한 번 안 된 적 있었는데 그 때 아무도 사키 체크 못하고 있는데
혼자 그거 체크하고 끝까지 따라가서 공격 밸런스 무너뜨리고 수비 성공 유발시킨 점
3. 첫 득점 때 혼자서 볼 없는 움직임으로 골밑 빈 곳에 찾아 들어가서 볼 달라고 겁나 크게 반응 함.
보통 신인들은 눈치 본다고 거기서 가만히 있거나 콜 플레이 못 하는데 확실한 콜 플레이 하더라
4. 그리고 얘가 지금 삼성 포워드 라인에서 리바, 박스아웃, 그리고 맨투맨, 헬프디펜스 제일 잘 함.
리바랑 박스아웃은 연습한다고 딱히 느는 것도 아니고 저거 습관처럼 몸에 배여있냐 아니냐 차이라서 최예슬은 저게 몸에 배여있음.
공격력은 이해란이 제일 낫고, 강유림도 좀 애매하고 최예슬도 아직 좀 아쉽긴 하지
아직 파워가 좀 아쉬워서 자리 잘 잡고도 밀리는 경향이 없진 않으나 파워 조금만 보강하면 완벽한 강점이 될 수 있음
5. 확실히 슛팅은 좀 아쉽더라.
6. 유하은은 아직 너무 융화가 안 된 것 같아서 아쉬움.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줬으면 했는데 생각보다 발이 좀 빠르진 않은 듯...?
그리고 스크린도 얘가 젤 확실하게 거니까 롤링 했을 때 매치가 항상 자기보다 작은 가드임
농잘알
진짜 최예슬이 가장 기대되는 올해 신인!
간만에 BQ 좋은 신인이 나온듯
일단 눈에 크게 안 거슬리면 신인은 대박인거
신인이 큰실수 없이 무난하게 뛴다는게 잘한다는 뜻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