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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너무 조급하게 하는 거 같다. 우리은행만 만나면 급하게 하는지 답답하다”고 했다.

이날 하나은행은 1쿼터에 19점을 넣었지만, 2쿼터에 단 4점, 3쿼터와 4쿼터에 각각 11점과 7점에 그치는 등 극심한 슛 난조에 시달렸다. 3점슛은 24개를 던져 단 2개만 성공했고, 2점슛도 41개 중 14개만 넣었다.

김 감독은 “3점을 24개를 쐈는데 2개가 들어갔다. 이걸 어떻게 이기느냐”며 “정신없이 농구를 하는 거 같아 아쉽긴 하다”고 허탈해했다.

그래도 우리은행을 상대로 보여준 수비적인 집중력에 대해선 칭찬했다. 김 감독은 “리바운드 싸움은 더 해야 하지만, 디펜스 연습했던 건 잘했다고 본다”며 “수비는 연습한 대로 된 거 같다.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가지고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줬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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