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30분이상 뛰어줄 메인핸들러다
강계리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강계리는 프로 커리어 내내 파트타임 알바만했지
풀타임 소화 해본적 없다
노장이고 최근 3년간 평균출전시간도 15분남짓이다
거기다 원래부터 체력도 좋은 선수가 아닌데다
온볼 상태서 동네 한바퀴만 하는 스타일이라
코트에서 무의미한 체력허비도 심한편이지
지금 리그에서 풀타임으로 핸들러 볼 수 있는 선수가
허예은 안혜지 둘 뿐이야
그래서 쟤네들 몸값이랑 가치도 높은거고
아쿼가드들 평균출전시간이 17~18분내외다
아쿼는 지금 포워드들이 갈리는 중이지
허예은 약37분
안혜지 약35분
이말인즉슥
하뱅은 반쪽짜리 핸들러를 영입할려면
반드시 두 명을 영입해야 한다는 결론이 서지
한 선수의 개인전력 차원에서 보면
체력문제가 시즌중에는 가장 해결이 어렵다
해난버릇 해야 몸이 길들여지는거거든
풀타임 갈린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빡쎈건데
그래서 신지현이 소중한 자산이었다는거야
비록 4쿼터 가서 퍼지더라도 신지현이 있고 없고가
하뱅승패에 확실히 영향 끼치고 있는거지
이걸 부정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