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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보다 재밌었음 일단 템포가 생각보다 빠르고 몸싸움이 강해서 저득점인게 중요하지 않을 정도로 재밌게봤음


2. 하나은행이 생각보다 잘해서 놀랐음. 맞춤 수비전술을 가져온거 같은데 어떤건지 잘 모르겠음 로테돌다가 오픈나도 오픈 난쪽 안가는 경우도 많았고 만약 가려고 하면 오히려 혼나는 경우도 있었음


3. 양인영 팔 진짜 개길음 그리고 우뱅이 3쿼터까지 양인영 몸싸움을 상당히 부담스러워했음.


4. 확실히 유즈키는 많이 부족함. 가드치고 공을 너무 빨리잡고 운동능력도 없고 피지컬도 없음. 3점슛도 하프타임에 나와서 던지는거 보니까 불안정함.


5. 김정은도 솔직히 딱히 플러스는 아닌듯. 코트 넘어갈때마다 뛰는게 버거운게 느껴짐.


6. 하나은행에서 유일하게 공격다운 공격한건 김시온이 유일


7. 변하정 슛팅 하프타임때하는거 보니 연습때도 오락가락함


8. 박소희가 뇌절플레이하면서 경기 터짐. 전반에는 수비도 괜찮고 공격도 포스트업으로 나츠키인지 모모모나인지 공략하는거 괜찮았는데 갑자기 나사 빠짐. 코치진들이 가장 뭐라고하는 사람 1위. 오히려 양인영한테는 크게 답답해하진 않았음.


9. 더블 파울로 파울 쌓은 뒤로 사실상 체념한듯 그런 느낌이 하나은행 선수들 한테도 느껴졌음


10. 여튼 직관은 재밌었음



+ 11. 그리고 이거 진짜 쓰고싶었던게 나는 직관전엔 유즈키도 귀엽다고 생각했고 박소희, 신이슬, 신지현 등등등 다 쭉쭉 뻗고 이쁘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여농 최고 존엄은 오수인으로 정리됨. 이게 다른 선수들도 일반인치고 얼굴 작은데 오수인은 말이 안되는 수준임. 나는 우리은행 팬도 아니니까 걔가 있는지 없는지 알지도 못했는데 하프타임에 공주러 나올때 딱 알음. 아 쟤가 오수인이구나. 진심 압구정 청담에서 그냥 돌아다니면 농구선수가 아니라 모델로 아는게 당연할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