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 첫 직관 후기(사진은 경기장 사진만...ㅠㅠ 폰카도 별로고 사진찍는거 별로 안좋아함) 

ktx로 용산도착해서 바로 도원으로 출발 했는데 생각보다 멀다는 느낌은 없었음

용산에서 도원역까지 환승없이 약 1시간 정돈데 계속 서서 가다 절반정도 쯤에 앉아서 갔음 

도원역 도착했는데 개념글에 있는 각구장 탐방기쓴 갤러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음

도원역에서 내리면 1번 출구로 나와서 보면 축구장 바로 보이고 여자고등학교 보이는데 

오르막길로 올라가면 도원 경기장임  엄청 가깝더라고

근데 뭐 진짜 주변에 없더라

밥먹을려고 했는데 주변 식당도 없는거 같고 주변에 홈플러스 있는거 같던데 1층가보니 휑한 느낌

경기장 주변 검색해서 본 이화순대국밥 집에서 순대국밥 먹고 경기장으로 출발 

참고로 이화순대국밥집 나름 유명 맛집인거 같던데 경기시간 임박해서 허둥지둥 먹어서 맛을 음미하지 못하고 먹음

순대국밥 보통1만원 특 1만2천원

도원경기장은 아담하고 1층이던 2층이던 경기보기 다 괜찮겠더라 주말경기라 그런지 관중 엄청 많았음 거즘 매진 느낌

경기보면서 한가지 별로였던 점은 주말이라 가족 단위 관중 많았는데 

경기보면서 심한 욕설 뱉는 관중들이 좀 있었음  이건 뭐 어느 종목 불문 이지만 주변에 어린 애들도 있는데 삼가좀 해주지

허미미 선수가 시투하고 신한은행 구단주랑 고위임원들 총출동 한거 같았음 vip석 꽉 차있었고 

그래서인지 1쿼터부터 예상외로 신한이 큰 점수 차로 앞서가서 경기장 열기도 뜨거웠고

위성우감독님은 경기내내 계속 소리치고 다그치고 점수차 어느정도 따라 잡았을때 해볼만하다고 느낀거 같던데

다시 점수차 벌어지니깐 오늘은 안되겠다 싶었는지 신한 선수들이 골 넣을때 마다 그냥 웃더라 

경기끝나고 퇴근길보러 후문 쪽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군지 모르겠는데 키큰 남자랑 여자랑 같이온 사람 팬들이 사진 찍던데 누군지..??

그사람이랑 김단비랑 이야기 하더라고 또 여농 유튜버 와일드카드도 있었음 뭔가 터줏대감?? 느낌ㅋㅋ

암튼 응원 하는 선수랑 이야기 좀 해볼렸는데 생각보다 사람도 많고 정신도 없고 어둡고

뭔가 어색하고 창피하고 이야기 하는 와중에 끼어들고 선수랑 친한 팬들도 많은거 같고

그래도 응원하는 선수랑 잠깐 이야기 하고 기차시간 땜에 다시 도원역으로 출발해서

용산역 도착헤서 차타고 집에 도착 집 도착하니 새벽 1시 거즘 됨

지방에서 당일치기로 조금은 무리인거 같지만 그래도 여농 좋아하면 한번 쯤은 해볼만하다고 생각됨

암튼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담에 또 다른 경기장이던 도원 이던 가볼려고

수고~!!


7fed8273b58369fe51ee81e0478177061a8753ac1698686d526e7c0d1a657fb941ec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