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판 무슨 일 있는거냐?

직관하면 tv로 볼 수 있는 미세동작은 볼 수 없다. 그러나 tv에는 나오지 않는 선수들 그리고 코칭스태프 반응을 볼 수 있다. 오늘 신한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 판정에 불만 많았다. 이경은 같은 경우도 계속 손을 친다고 항의하고. 그에 비해 하나는 조용했다. 심판이 콜을 잘불지않는 점을 이용한 정예림과 박소희의 밀착 수비에 신한 앞선이 고전했다. 이틀만의 경기라 에너지이슈도 있었을거고

마지막 이두나 파울챌린지에 이은 하나공격이 성공해 경기가 뒤집어 졌다면 심판판정에 대한 뒷말이 나왔을 만한 경기였다


2. 홍유순 딜레마

지난 우뱅과의 경기 이후부터 홍유순의 출전시간과 역할이 많이 줄어들었다. 최이샘이 들어오면서 홍유순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모습. 이미 실력을 입증하고 있는 선수이기에 홍유순 역할에 대한 코칭스태프의 가이드가 필요해 보인다


3. 이시준 야망이 있는 걸까?

선수들 갈갈이가 심하다. 이틀만의 경기인데도 주전 체력 안배가 없이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이다. 플옵에 가기 위한 중요한 경기들 이라는 것은 알겠으나 혹시 정식감독을 꿈꾸고 있나?라는 생각도 드는 기용이였다. 이시준의 능력은 잘모르겠으나 혹시 감독이 된다면 선수 갈갈이형 감독이 될 것 같다.


4.리카 순수해 보인다

리카 첫 승리 인터뷰인가? 인터뷰 끝나고 무척 좋아하더라. 통역과 포옹을 여러번 하고 방방 뛰며 좋아하더라. 

어쨌든 오늘 경기는 수준과는 관계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소경기가 이어졌기에 재밌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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