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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뱅콜 정확하게는 단비콜의 본질을 

아주 정확하게 꿰뚫는 세명의 분석이였음


방송에 따르면——————

최근 우크블은 일리걸스크린(부정스크린)을 판정하는 기준이 너무 잘못됐다. 국제무대 기준과 너무 안맞고 지나친 몸싸움을 유도하고 너무 근본이 없다. 이런 부정스크린에 대한 심판들의 잘못된 판정 기준이 여자농구 수준을 낮추고 국제 경쟁력을 떨어트린다.


부정스크린의 역치가 100이라면 우뱅은 영리하게 그 기준의 99까지 부정스크린에 가깝게 거친 스크린을 사용한다. 다른팀들은 그 99까지 스크린을 사용하지 못하기때문에 차이가 난다. 그니까 다른팀들도 거칠게 하는걸 선수들한테 쓸데없이 강요하게되는거다. 근데 그 기준 자체가 잘못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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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특정팀에 대해서 비판하지는 않았고

농구 기자로써 심판 기조에 대한 원론적인 비판을 했을뿐임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되는 부분은 두번째 문단의 내용임


최근 우크블의 무빙스크린 기준이 잘못된거는 저 세명의 기자들 뿐만 아니라 경기 보는 여농팬들 대부분이 공감하는 내용임


그 잘못된 기준을 영리하게 가장 잘이용하는 팀이 우리은행이라고 말하는거고




근데 왜 우뱅만 영리하게 잘못된 심판들의 기준에 이용하는걸까?

왜 나머지 팀들은 그 잘못된 기준을 영리하게 악용하지 못하는걸까?


만약 심판들의 무빙스크린에 대한 잘못된 기준이라도 그게 명확하게 존재한다면

다른팀들도 충분히 연습을 통해서 똑같이 우뱅처럼 그 기준에 맞게 영리하게 플레이를 할수가 있음


하지만 그 명확한 기준이란게 우크블 심판들에게는 없거든 

그 심판들만의 기준이 우뱅의 더러운 스크린이기 때문에

다른팀들은 그 기준 경계선의 허점을 이용할수가 없는거임


WKBL 심판들이 자기들의 국제무대에 부합하는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무빙스크린을 판정하는게 아니고


특정팀의 거칠고 근본 없는 스크린을 자신들의 기준으로 삼고있기 때문에 다른팀들은 그 기준에 부합하는 스크린을 악용할수가 없는거라구



농구 좀 보는 사람들은 우리은행 득점은 대부분 무빙스크린 파생이란걸 너무 잘알거다. 이걸 심판들이나 우크블 관계자들이 모를수가 없음 농구 보는 눈이 아주 씹창이 아니라면

김단비 아이솔 득점도 무빙스크린으로 상대팀에서 수비 젤 못하는 선수들로 매치업 바꿔서 미스매치 공략하는게 대부분임

김단비뿐만 아니라 한엄지는 가드로 매치업 바꿔서 불리볼하고
이명관, 나츠키, 이민지는 빅맨 밖으로 끌고나와서 공략함


요약
1. 최근 우크블 무빙스크린이 너무 심하다. (팩트)
2. 이걸 영리하게 가장 잘이용하는 팀은 우리은행이다. (팩트)
3. 심판들의 기준이 피바가 아니라 우뱅이기때문이다.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