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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혜지 작년-올해 기록임. 슛 성공률부터 보면


2점슛 35.4%는 김시온 유즈키급이고, 자유투 59%는 진안과 비슷한 급.


3점슛 26.6%는 센터 타니무라 리카나 우뱅의 모모나/나츠키급임. 국내 선수로 따지면 하나은행 박진영 정도.



근데 놀라운건 이런 성공률로 야투 시도는 팀 내 탑급이라는거임.



3점슛은 김소니아(3PT 34.7%)보다 많이 쏘고


2점슛은 사키(2PT 50%)보다 많이 쏨 (약 1.3배)



평균 35분 뛰는 단신 가드가 경기 내내 새깅 당하면서 팀 스페이싱 망가뜨리는 것도 마이너스 영향력이 큰데


새깅 당한다고 어쩔 수 없이 쏘는 슛이 저 성공률로 팀 내 시도수 1,2위를 다투면 팀적으로 그 데미지가 얼마나 큰지 사람들이 자주 간과하는 것 같음



평소엔 볼호그 행동도 잘만하다가 4쿼터/클러치만 되면 수시로 공 놓고 탑에서 빠져서 코너로 가는 이유가 뭐겠음?


슛 안 되고, 스크린 의미 없고, 컷인도 젬병인 선수가 공격에서 할 수 있는게 느린 템포에서 엔트리 패서나 링커 외에 없는데 그 조차도 클러치엔 감독이 핸들러로 신뢰를 못 할 정도라는거지


플러스만으로 가치를 논하기엔 마이너스가 어마무시한 선수임 안혜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