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지현 : 평균 득점 8.52 (+3점 성공 26.2%)


일단 이건 말 할 것도 없음. 기대값에 못 미친 시즌이었고,

3점 성공도 30%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는데, 이번에 한참 밑을 기록함.




2. 타니무라 리카 : 경기당 턴오버 2.3개  (+3점 시도 46개, 26.1%)


배혜윤, 양인영 등 이용도 높은 센터가 기록하는 턴오버 수치긴 함.

근데 신한은 쓰리가드 출전 비중이 높은데도 리카가 공을 잡고 턴오버 하는 일이 많음.


그 이유는 뭐냐? 자꾸 리카를 밖으로 빼서 패턴 조립에 패서로서 쓰려고 하기 때문임.

근데 리카의 어시스트는 경기당 2.5개에 불과하고, 3점 또한 던지는 횟수 대비 효율성도 그닥임. 

리카가 가진 능력과 체력 대비 너무 많은 역할을 부여하는 느낌이 든다는 거임.




3. 이두나 : 3점 시도 9/57개, 3점 15.8%

 

신지현은 커리어 이적 첫 해라 그렇다 쳐, 리카는 기대치가 높으니 그렇다 쳐.

근데 이두나의 이 3점 시도 개수는 씨발 도저히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임.


혹시나 이게 뭐가 많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신지현(103개) > 이경은(91개) > 신이슬(85개) > 최이샘(59개) > 이두나(57개)임.

앞의 세 명은 3점을 던지는 역할이고, 최이샘도 마찬가지로 3점 역할임.


최이샘은 400분 뛰고 59개 던져서 39.0%인데,

이두나는 340분 뛰고 57개 던져서 15.8%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수치임.

그렇다고 이두나가 퓨처스에서 3점 폭격하는 선수인가? 그것도 아니고.





이게 뭐겠어? 감독이 돌대가리새끼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