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승질머리 더러운건 우뱅팬들도 다안다.


근데 그게 경기 외적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경기장 안에서 혼날만 하니까 뭐라하는거야.


위성우가 최고로 ㅈㄹㅈㄹ할때가 점수차 많이 나는데 정신 놓을때야. 오히려 지고 있을땐 할수 있다고 해보라고 이야기한다.

 

그이유가 뭐냐면  점수차 날때 애들이 방심해서 부상이 제일많이 나온다고 전주원이 이야기했다. 그래서 긴장하라고 뭐라 하는거라고.

 

그만큼 선수 생각해준다.



애들이 성질 더러워서 다 나갔다고? 물론 다른 팀보단 빡씨긴 하지. 그러기엔 너무 오랫동안 독주해왔고


나간선수들 죄다 5번이상 우승한 선수들이야. 동기부여가 쉽지가 않아. 그리고 다들 2~3옵션보다 1~2옵션으로 뛰고싶은 마음도 큰선수들이고, 연봉도 더 올리고싶고.


그리고 하나같이 이야기하는게 농구할때만 빡씨지 평소엔 젠틀맨이라고 했었다.


누구보다 선수 생각 많이 해주는 감독이다.



예전에 위성우가 처음 우리에 부임 했을때 그때도 훈련 힘들다고 선수단 뛰처나간 선수들 몇몇 있었어. 그중 한명이 배혜윤임.


배혜윤 은퇴하고 대학간다고 다시 안돌아간다고 그랬던거 그때 분위기가 걍 임탈 풀어주지말고 은퇴시키자고했는데, 위성우가 그래도 선수 살려야된다고


걍 삼성으로 트레이드 해줬다. 거기다가 최이샘도 힘들다고 걍 관뒀던거 다시 받아줘서 지금까지 온거야.



임영희 은퇴할때도 누구보다 많이 울고 바로 코치로 고용했다. 40살 먹고도 자기한테 쌍욕 먹으면서 선수생활 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만큼 자기사람이라면 끔찍하게 챙기는게 위성우다.



애초에 너네들이 말하는것처럼 개망나니였으면 진작에 전주원이랑 임영희부터 나갔어. 왜 전주원이 감독 제의를 그렇게 많이 받아도 안나가는 이유가 뭘까.


전주원이 무슨 ㅄ도 아니고. 지도자라면 감독 다하고 싶은데, 오죽 감독 안할려고하니까 국대 감독이라도 시킬려고



오히려 대표님 지원하라고 푸쉬하는게 위성우야.


하도 애들이 욕처해서 길게 좀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