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닌 것 같다.
그냥 선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게 맞는 것 같다.
원래 잘하던 걸 잘하게 해주는 게 위성우의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위성우한테 가면 선수들이 업그레이드가 되는 게 맞는 것 같다.
위성우가 박혜진, 임영희, 양지희를 써먹은 것도,
김진희, 홍보람, 고아라, 노현지를 써먹은 것도,
잘하는 선수를 적재적소에 써먹고
조금 아쉬운 선수를 잘하는 것만 하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한엄지, 박혜미, 심성영, 김예진까지 원래 본인 모습 이상으로 보여주는 걸 보면....
내 착각이었던 것 같다.
그저 빛 위성우...
김예진은 작년엔 위성우가 외곽 없다고 섀깅하게 버려두더니 지밑에 가니까 외곽 장착시켜서 섀깅 못하게 함 ㄷㄷ
ㄹㅇ 내가 쓴 글이었는데 김예진 이제 왼쪽에서도 넣더라
오
소름돋네 시발ㅋㅋ
ㅅㅅㅅ
선수가 특별히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다기보단 성장은 타팀선수랑 비슷한데 성우가 애들 단점은 가리고 장점만 귀신같이 뽑아다가 써먹는게 대단함. 심성영 김예진 박혜미 등등 쓰는거 보면.. 여기다 수비 리바 기본기 만들어서 수비 약한애들도 꾸역꾸역 로테자원 만들고
나도 장점만 뽑아 써먹는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내 착각같음...
'여기다 수비 리바 기본기 만들어서' : 이게 성장시키는거지 뭐
글좋다 나도 다시 생각하게 되네 특히 첫댓 김예진 고쳐쓰는게 아니라 장착시켜 쓴다니 재능도 알아보나? 아니 김예진이 포텐이 본인도 아무도 모른거였던건가 와
뭐 어떻게 보면 김예진이 오른쪽에서 강하단 사실을 위성우가 캐치하고 오른쪽에서 성공시키는걸로 자신감 얻게하고 왼쪽도 던지게 했던 코칭을 보면 이런 것들이 선수의 장점을 살린다기보다는 감독의 역량으로 이루어낸 업그레이드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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