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못했어~ 라고 할텐데


그래 원래도 50% 를 밑돌았지.


근데 백보드 자유투를 보고 느낀 건, 미친듯한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있는것 같았음


본인 스스로가 자유투에 취약점인건 알테고, 얼마나 고치려고 노력했는진 모르겠지만


막겜같이 갑자기 투입되서 자유투 던져야 할 상황에 만감이 교차했을것임


그 결과는 마치 그동안 복잡한 심경을 보여주는 것 같았고,


이정도면 진짜 회복하기 힘들어 보이더라.



장점을 살리면서 단점을 최소화하면 그래도 도움되는 선수인데,

My way가 강한듯 보임. 


그럼 사실 돈받고 일하는 조직 사회에서는 힘들지.


저 자유투 하나가 참 많은 걸 시사하고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