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지나가서 다들 못보고 지나갔을 수 있는데, 어제 2쿼터에 한엄지 레이업 득점 상황의 허꼬 행동에 진짜 어이가 개 털렸다. 하이라이트만 봐도 나오니 궁금하면 다시 돌려들봐라.


김단비가 리바운드 후 공격 전환 레이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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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서 이미 달리고 있는 한엄지 발견하고 바로 택배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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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방에서 정신줄 놓고 있던 허꼬가 뒤늦게 상황 파악하고 꺾을 새도 없이 달려가 봄. 송윤하가 뒤이어 쫓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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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케 머리 뒤로 안꺾고 어떻게든 한엄지에 따라붙어 10센치 점프와 짧은 팔로 블로킹 시도. 그리고 엄지 슛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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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밖으로 나간 허꼬가 잠시 뿌듯해하는 사이, 뒤따라 들어온 송윤하가 리바운드 뛰었는데 그지같은 슛때문에 하필 리바운드가 엄지 쪽으로 요상하게 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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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하도 달려오던 관성때문에 리바운드 떨어지는걸 바라보지만

몸은 반대쪽으로 튕겨나가고 바로 오픈 골밑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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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모드로 서서 지켜보던 허꼬가 갑자기 꽥꽥 동물소리를 내면서 송윤하한테 그 졸라 기분나쁜 허꼬박수(심판도 면전에 당한적 있는)치고 소리지름. 허꼬박수소리 엄청 크게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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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자기가 수비해서 1차 저지했는데 그것도 못막냐는듯한 띠꺼운 표정으로 몇초동안 송윤하 째려보면서, 건네주는 공을 최대한 재수없는 자세로 한손으로 받아 불만을 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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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점을 넣든 몇개를 날리든, 남 탓이 몸에 밴 저런 애가 있는데 무슨 팀이 승리를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