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한국인이랑 다른 게
잘 맞는 사람, 잘 안 맞고 상극인 사람
뽑아달라는 인터뷰 하는데
한국선수들은 다 뭐 명관이랑 단비랑 잘 맞고
누구랑 누구랑은 상극이다 이런 식으로 다 대답함
근데 모모나랑 나츠키 딱 둘만
잘 안 맞는 사람, 상극인 사람 누구냐는 질문에
그런 질문엔 답하기 곤란하다는 듯 대답하지 않음
일본사람들은 예의를 진짜 중요시함
조금이라도 오해 생기거나 기분 나빠할 요소는
말하지 않는 게 예의라고 생각함
그래서 일반적으로 한국 유학 다녀온 일본인이
본국 돌아가서 한국물 들어서 한국인처럼 언행을 하면
왜 제멋대로가 됐냐고 가족들이 낯설어한다고 함
문화차이를 제쳐두고 봐도 좀 예의 없는 질문임
질문의도는 팀원들중에 잘맞는 조합 상극인 조합 찾는거였는데 모모나츠키는 둘다 본인들과 안맞는사람 말하라고하는줄 알고 못 말하는거 같더라 - dc App
통역이 잘못된걸로 보였어
어플이 잘못
아 그런거였어?
그냥문화차이지뭘또
상극이라는게 우뱅선수는 장난인거고 아쿼들은 진지하게 받아들인거지.문화차이로 이해해야지
우뱅선수들은 장난으로 상극대답한거고 모모나츠키는 진짜 상극은 없다고 한거지
한때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였다가, 지금 어느정도 경제 수준 비슷해져서 거기서 용병으로 뛴다고 생각해봐라. 그러면 있든 없든간에 누구든 우문현답스런 답변을 하는게 보통이다
질문 수준하고는..ㅋ 한국이 개념불감증에 걸린 듯..
나도 그거 봤는데 일본 선수 둘은 진짜 사전적인 의미로 상극인 줄 알았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