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한국인이랑 다른 게

잘 맞는 사람, 잘 안 맞고 상극인 사람

뽑아달라는 인터뷰 하는데

한국선수들은 다 뭐 명관이랑 단비랑 잘 맞고

누구랑 누구랑은 상극이다 이런 식으로 다 대답함

근데 모모나랑 나츠키 딱 둘만

잘 안 맞는 사람, 상극인 사람 누구냐는 질문에

그런 질문엔 답하기 곤란하다는 듯 대답하지 않음

일본사람들은 예의를 진짜 중요시함

조금이라도 오해 생기거나 기분 나빠할 요소는

말하지 않는 게 예의라고 생각함

그래서 일반적으로 한국 유학 다녀온 일본인이 

본국 돌아가서 한국물 들어서 한국인처럼 언행을 하면

 왜 제멋대로가 됐냐고 가족들이 낯설어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