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 

무빙스크린을 볼때마다 깜짝 깜짝 놀란다 저게 안불린다고? 이제는 무빙스크린을 안쓰면 손해인 상황이다.


원석연 :

 우리은행이 관대한 무빙스크린 기준을 잘사용한다. 그래서 다른팀 감독들도 선수들에게 우뱅처럼 거칠게 스크린 걸라고 하지만 그게 잘안된다. 

심판들은 국제대회 기준에 맞추는거라고 변명하지만 현재 리그 판정 기조에서 국제무대 기준에 가장 부합하지 않는게 무빙스크린과 트레블링이다. 김단비 같은 에이스급 선수들이 국제무대 나가면 트레블링, 무빙스크린에 걸려서 팔다리를 짤리는게 국제 경쟁력이 떨어지는 이유기도 하다.

팔끼고 헬드볼 판정하는것도 문제가 심각하다. 유도 WKBL이 어깨 부상, 팔 부상이 많은것도 심판들의 헬드볼 판정 때문이다.


류동혁 :

원석연 기자 말에 동의한다. 심판들이 기준을 세워줘야되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우리은행만 그걸 최대한 활용하는 상황이다. 중요한 것은 심판들이 이런 상황을 만들면 안된다는 것이다.

하드콜 타령하는데 이걸 심판들이 오인하고 있다. 더러운 플레이와 몸싸움이 적극적인 것은 분명하게 다른것이다. 하드콜과 무빙스크린은 전혀 상관 없는 부분이고 변명 사유가 될수 없다. 하드콜이라는 가면을 쓴 더러운 플레이들이 저득점의 주범이다.


원석연 :

아시아쿼터 선수들 조차 거친 플레이와 몸싸움 때문에 다음 시즌에 오길 꺼려하고있다. 아시아쿼터 선수들이 무서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