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수비의 팀이고
수비로 정규우승을 했는데
과연 이 팀이 진짜로 수비를 잘하는 팀인가?
나는 솔직히 모르겠음
아쿼선수들 특히 수비형 대표선수인 이이지마 사키만
봐도 정말 말그대로 수비를 잘한다는게 느껴짐

근데 우리은행식 수비는 무엇인가?
심판들의 눈을 속이고 무한 핸드체킹 공격에선
무빙스크린 이런식의 농구를 펼친다
다르게 말하면 우리은행이 로컬 기준에 잘 맞춰 
그걸 악용잘하는팀이라 할 수 있지만
국제경쟁력에 있어선 크게 마이너스 되는 요소들

그래서 일본은 국제대회가서도 경쟁력을 보이고
반대로 우리은행 선수들은 국제대회가면 그간 해왔던
무기들을 쓸 수 없어 아무런 경쟁력을 보이지못함

과연 우리은행은 선수 발전을 시키는 곳인가?
규정의 취지가 있는데 그 규정을 악용하는 간사한팀으로
밖에 안보임
다른팀도 그렇게 할 순 있으나
똑같이 우물안개구리마냥 유치해지고싶진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