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 진안과 같이 뛰던 지난 시즌의 안혜지였다면
아무리 김소니아 박혜진 사키가 있었다 한들 절대로 우승 못했음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BNK가 상대한 삼성생명, 우리은행은 결코 만만한 팀들이 아니었다
결국 BNK의 주전 1번이 지난 시즌보다 스텝업한 안혜지였기 때문에 우승이 가능했던거
그저 운동능력 하나만 믿고 농구하는 슛없는 선수라고 기자들이 대놓고 얘기하던 선수가 안혜지였음
그런 안혜지가 약점을 극복하고 한단계 더 성장했기 때문에 우승이 가능했던것
파이널 MVP 투표에 참여한 현장의 기자들 사이에서도 그런 내러티브가 설득력을 얻은 것이다
그거보단 올해가 안혜지에 대한 새깅이 작년보다도 더 심했음.. 잇츠하인님이 분석한거 보면 안혜지 올해 3점성공슛은 작년과달리 100%가 노마크 오픈이었음
새깅을 아무리 심하게 한들 작년 안혜지였으면 플옵에서 성공률 30% 못찍음
오히려 작년에는 안혜지를 8초가까이 대놓고 새깅햇는데 올시즌엔 그런 장면 없었어. 플옵 챔프전에서는 더 그랬고
작년하고 올해 큰 차이는 김소니아 박혜진이 새로 들어와서 상대팀 수비분산이 훨씬 안혜지쪽에 구멍생긴거지 뭔소리야 작년하고 올해 비교해봐도 상대팀 입장에서는 안혜지외에서 수비가 더 빡쌔져서 당연히 안혜지쪽 새깅이 심해지는거지
나도 안혜지 욕한거 반성문 쓰고 있지만, 여전히 안혜지는 쓰레기급 포가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대신 그런 저급을 데리고도 우승을 만든 박정은 감독과 또치, 김소니아 , 그리고 여왕들 중의 여왕인 이이지마 사키 사키가 없었으면, BNK는 여전히 그저그런 팀이면서 안혜지는 아예 은퇴 종용급으로 추락했음
씨발 새깅당해서 노마크 오픈에서 쪼금 더 넣으면 성장? ㅋㅋㅋ 이게 우크블 수준임 ㅋㅋㅋ 그것도 프로 10년차 선수보고 시발 ㅋㅋㅋ
나도 이 글 읽고 빵 터짐 ㅋ
희한한 성장의 정의임 ㅋㅋㅋㅋㅋㅋ 쏘니아가 부담 많이 덜어주긴 했더라. 그냥 쏴라 내가 리바 다 따줄게! 이러면 심리적으로 덜 불안하지
안혜지 성장 폭보다 이이지마 사키라는 희한한 선수의 존재가 BNK 우승 확률을 바짝 높인거야 얀혜지 다음 시즌 레벨업 두 단계 해도 BNK 는 우승 혹은 챔결 지출은커녕 포스트시즌 진출 싸움 해야하게 생겼다. 사키가 없잖아
당연하지 안혜지 지난시즌은 3점 커리어 로우였는데 지지난시즌이었으면 우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