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뱅팬임
갤에서 정예림에게 2억줬는데 이명관한텐 1억6천 제시했냐 또는 1억 6천도 적당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먼저 우뱅입장에서 이야기하자면 우뱅은 플옵을 목표로 하는 팀이 아님. 애초에 첨부터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라
정규리그때 잘하고 해도 풀옵 가서 죽 쓰면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
물론 올시즌 우뱅 멤버 구성보면 저 멤버로 챔결 나간 게 신기할 수준이긴 하잖아. 근데 막상나가서 명관이 플레이 봤을 때
수비 공헌도 빼곤 공격에선 거의 신인급으로 못했으니. 그래도 2옵션인데 최소한 캐리까진 아니더라도 김단비 보좌정돈 했어야됌.
그럼 우리은행 입장에선 이명관을 2옵션으로 쓰기 애매하다는 판단이 섬. 솔직하게 멤버가 다나가서 그렇지
이명관정도면 3순위정도가 맞음.
우뱅에서 bnk로 떠난 박혜진이 그렇게 시즌 중에 욕먹고 장기 부상 이탈해도 결국 챔결에서 캐리하니까 그걸로 연봉 값 했다는 소리 나오자나.
그럼 구단 입장에서도 투자할 가치가 있음. (물론 이명관이랑 박혜진 자체는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
거기다 우뱅은 지금 fa도 노리지 않고 있는데, 심지어 정규 우승으로 샐캡도 널널함. 그럼 우뱅의 다음 시즌을 점쳐볼 수 있는 건
내년 시즌은 유망주들과 기존 선수로 꾸려가서 일단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다는 뜻도 됌. 내년 fa때 애매한 b급들 모을빠에 걍 a급을 노린다. 이생각일거임.
아마 내년 fa 대어급들을 노리겠지.( 거기다 박지현 의중 물어볼려고 전주원 코치가 스페인 갔다옴. 물론 박지현은 호주 1부리그 목표로 한다해서 아직은 생각 없다했고)
이제 이명관 입장에서 이야기 하면, 본인이 반 강제적으로 우리은행에 2옵션을 맡고 결국 정규리그 우승까지 성과를 냄.
또 본인이 착실하게 굳은 일 맡으면서 할일 다 했다고 생각하기에 충분히 2억까진 생각했을거임. 아마 우리에서 2억불렀으면 바로 콜했겠지만
본인이 생각하지 못한 금액에 좀 실망 했을거고. 거기다 첫 fa이니까 더 기대했을거고.
결론은 우뱅이나 이명관이나 충분히 주장할 수 있는 줄다리기다. 이게 결론임.
김단비만 하겠냐만 이명관도 능력치 이상의 많은 롤을 부여받으며 고생한것도 맞고 그 역할을 결국 소화 못해낸 것도 맞고
다만 정예림이 2억을 받아버리는 순간 이명관이 1.6억에 사인하기 어려운 것도 맞고.
이게 2옵션의 숙명임. 이정도도 못하면 우승팀에서 2억이상 받기 투자할 이유가없지. 이게 우리은행이랑 하나은행의 기조차이임. 우리은행은 어쨌든 우승을 목표로 하는팀이고 하나는 우승보단 플옵을 목표료 하는팀임. 그러다 보니 어케든 잡아야할 선수에 대한 기조가 다름.
나는 올시즌 강유림, 이명관이 지난 시즌 신이슬보다 확실히 더 잘했냐고 하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서(확실히 더 잘했으면 공헌도도 더 높았겠지. 공헌도는 반대로 차이나게 지난 시즌 신이슬이 높음) 강유림, 이명관 둘 다 작년 신이슬의 1.5억이 기준점이 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정예림은 그거보다 더 아래인게 맞고. 정예림이 2억일 줄이야
신이슬빠 아니고서야 이번시즌 정예림 가질래 지난시즌 신이슬 가질래 하면 다들 최저점인 정예림 고르지 누가 신이슬을 기준으로 둔다는거임 어이가 없네
정예림이 지난 시즌 부상이 겹쳐서 커리어로우 급이긴 햇지만, 그 이전 2시즌동안 보여준게 있기라고 하지. 이명관은 커리어 하이급인 이번 시즌조차 정예림의 지난 2시즌보다 낫다고는 말 못할텐데....
김단비나 마지막 커리어 쌓고 은퇴 받을려고 갔지 A급은 냉정하게 우뱅 안갈듯 위성우 저년 또라이네??? 이 모션 보고 참을 선수 몇명되냐?? 나같아도 자존감 낮아져서 개같아서 농구하기 싫어질텐데 해야될게 있고 안해야 될게 있지
나도 위성우의 승질머리 생각하면 좋다곤 생각 안하는데 그래도 당근과 채직을 다주는 감독이라 딱 경기뛸때만 저러는거니까
우뱅팀 싫어하진 않음. 그럼에도 박혜진 작년 나가고 박지현 등 오래있었던 선수들 선수들과 계약과정이 그리 매끄럽다 보기 힘들어. 팀입장에서 논리적이고 산술적인 데이터로 연봉을 제시하고 협상에 임하는게 잘못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때론 선수의 마음과 사기를 가져오는 것이 중요할 때가 있는데 언제나 우뱅은 그런면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어. 당연히 외부에서 영입해오고 이래저래 팀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계산적으로 거래를 해야지. 다만 모든 선수를 그렇게 대하면 힘빠지고 삐지게 만들수가 있어 보여. 이건 세상 모든일이 그렇다고 생각해. 그런뜻에서 우뱅의 연봉협상 과정은 언제나 조금 아쉬움이 남는단거지.
흠,, 그런가 근데 우뱅이 연봉으로 섭하게 한적은 없지않나,, 위성우가 ㅈㄹ하는 이문제가 가장 컸던거지. 박혜진도 fa때 연봉가지고 그런게 아니라 위성우의 그 승질머리 그것좀 안했으면 하는게 조건중 하나였자나. 결국 안하기로 약속하고 재계약했지만 계속 그러긴했지.
우뱅이 대어급을 노리면 그 선수가 와주기는 함???? 강이슬 fa 로 알고있는데, 퍽이나 와주겠다. ㅋㅋㅋ
안온다는 보장 있음? 김정은도 오고 김단비도 오고 그당시 대어급 다왔는데? 모르는거임
박지수 왔는데도 우승 못하면 나가겠지만 우승하면 안나갈걸
우뱅 샐캡 많이 남는거 아님? 챙겨줄 법 한데 이명관이 계속 웃돈 부르면서 도망가지 않은 이상 계약 쪼잔하게 걸 이유가 없을텐데
와 연봉이 그래많나 나도 딸 낳으면 농구나 시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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