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쉬, 리위에루, 샤오팅, 리멍 등 4명이나 되는 선수가
저때 전후로 우느바 경력이 있는 선수들임.
그런 중국을 상대로 무려 한쉬, 리위에루 2명을 상대하면서도
박지수는 밀리지않았음.
저 경기만 한정해서 보면 정은순+정선민+하은주+김계령+신정자+박찬숙+박신자를 모두 합쳐도 박지수만큼 못함.
그정도로 박지수는 골밑 미들 가리지 않고 미친 활약을 보임.
다음 경기에서 가비지로 쳐발렸든어쨌든
중국 상대로 골밑싸움, 리바싸움에서 대등하거나 오히려 우위에 있던 유일한 경기임.
이 경기를 무조건 소장해서 두고두고 다시 봐야 되는 이유 첫번째임.
그리고 김정은이 리멍, 샤오팅 상대로 미친 공격력을 보여줌.
리멍은 김정은한테 일대일로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샤오팅은 김정은한테 블락까지 찍힘.
다음 경기에서 중국한테 가비지로 쳐발렸던말든간에
전후 우느바 짱깨 포워드진을 일대일로 탈탈 턴 유일한 경기라 소장해서 두고두고 다시 봐야되는 이유 두번째임.
그리고 여농갤은 국퀴vs우뱅퀴들이 매일 싸우는 난장판인데
박지수(국밥)랑 김정은(우뱅) 덕분에
국퀴 우뱅퀴들을 좌우합작 남북통일급으로 만든 유일한 국대경기임.
무조건 소장해서 두고두고 봐야되는 이유 세번째임.
그리고 경기 스토리는 서사적으로도 완벽함
경기내내 중국한테 우위였지만
우느바 짱깨 4인방 근본 실력은 어디 안 가서
경기종료 3분 남기고 결국 따라잡히고 역전당함ㄷㄷㄷ
결국 짱깨들한테 지는 분위기였는데
종료 40초 남기고 김정은이 공격 성공, 김한별이 스틸성공, 박혜진이 역전 레이업돌파 성공으로 미친 대역전극을 완성함.
이런 스토리를 만들어서 역전 승리한 국대경기는 없음.
서사적으로도 완벽한 역대급 국대경기라서 무조건 소장해서 두고두고 봐야되는 이유 네번째임.
그럼 박지수 김정은 김한별 박혜진만 잘했냐?
국퀴 우뱅퀴 삼퀴들만 신났냐?
그것도 아님
배혜윤 강아정 염윤아 강이슬등 들어와서 뛴 선수들 전부 잘했음
그야말로 대통합의 경기였음
여농갤련들이 국대보는 이유는 어떻게든 국대에서 못하는 상대팀 선수 까려고 보는거임.
근데 까일 선수가 없었음. 모두 잘했음. 역대 이런 대통합의 경기는 없었음.
이 경기를 소장해서 두고두고 봐야되는 이유 오번째임.
뭔 지수빠들이 1경기로 너무 뽕찼다고 지랄하는데
저 경기는 국대 여농 경기 역사상 최고의 명경기고 역대급이라
뽕차도 되는 경기임
소장해서 두고두고 다시 봐야되는 경기임.

최고는 무슨, 2010년대 명승부 정도는 가능 1. 88아시아선수권 결승(종료직전 최경희 파울로 얻은 자유투 투샷 성공으로 한점차 73-72 역전승) 2. 84아시아선수권 결승(최애영 6초전 위닝샷 62-61 역전승) 3. 82아시아선수권 결승(박진숙 막판 중거리슛 65-64 역전승) 4. 99아시아선수권 준결승(종료 7점차 대역전극 70-69)
이 정도 경기는 되어야 명함이라도 내밈. 그래도 위의 경기 향수 정도는 낼 수 있게 뽕 차오르던 경기가 간만에 나온건 분명했음 ++
서요?
90년대 이후로는 최고 명승부
올림픽 월드컵 본선도 아니고 아시아타이틀이 걸린경기도 아니고 그냥 예선전인데 뽕차있는것도 신기하네ㅋㅋ
단망구들 빨아대는 너거 단비는 중국애들에 발려서 아무것도 못함
저 경기는 팀 구성도 특이했지. 팀 밸런스를 위해서 확실한 2번 슈터, 확실한 4번 포워드를 두고 경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센터 1명에 나머지 4명 전부를 각 팀 에이스들로 구성해버린 조합이라 마치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구성. 팀밸런스적으로는 좋다고 할 수 없는데도, 각 팀 에이스들이 전부 혼자 해결이 가능한 선수들이라서 오히려 클러치때 더 빛났던 측면도 있지
뽕 차는건 이해하는데 두명이 동시에 나온게 아니고 번갈아나왔음 한슈는 좀 아꼈고 리웨루를 주로 썼고
혼자 뽕을 차던가 맞던가 해라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