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자컵에서 사키가 공격 포제션을 좀 가져가자

박정은 감독이 대놓고, 공격롤 줄이고 수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함


근데 이미 사키는 일본에서

스틸상 외에 3점 야투상 (42%)을 받을만큼 슛쟁이였고

박정은 감독은 그거 다 알고도


재계약 안된다는 사실과 사키의 은퇴가 머지않았다는걸 알고

장기적으로 국내선수들의 성장을 최우선시하며

가비지에도 사키만 수비용으로 남겨두는 등 진짜 소모품처럼 씀


우승의 조각으로 썼는데 왜 말이 많냐고?

박정은 감독은 사키가 본인 몸 다 갈아대고 본인 주문에 군소리없이 이행하면

최소한 아시아쿼터상 정도는 받을 수 있는 롤을 줘야했음


작년 팀 슛 시도 주전 5명중 압도적 꼴찌, 심지어 플옵도 마찬가지였으나

사키가 극강의 야투율(3점+2점+자유투 합쳐 180클럽)로 팀 공헌도 1위 찍고

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음에도


박정은은 사키가 은퇴할 줄 알았는지,

사키공백은 식스맨으로 커버하겠다며 우승에는 박혜진/소니아 두 언니들이 일조했다고

인터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