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갤이란곳이 자기들이 겨냥한 특정선수 꼬투리만 잡고 억까하는 곳이라 이런게 의미있겠냐 싶지만
그래도 KB팬으로서 복기를 통해 뭐가 문제인지 한 번 보고 싶었다.
▶'철저하게' 상대에게 공격 포제션 넘겨줬을때의 상황을 중심으로 한 클러치 전개상황.
4쿼터 6분 41초 남긴 클러치 상황
KB 42 : 44 우뱅 (드디어 2점차가 됐다.)
(1)KB 공격

▶허예은 스틸 ▶나나미 턴오버 ▶송윤하 2득점
KB 44 : 44 우뱅 (동점)
(2)우뱅 공격

▶이민지 3점슛 성공
KB 44 : 47 우뱅 (3점차 우뱅리드)
(3)KB 공격

▶송윤하 2점슛 성공
KB 46 : 47 우뱅 (1점차 우뱅리드)
(4)우뱅 공격

▶이민지 턴오버
KB 46 : 47 우뱅 (1점차 우뱅리드)
(5)KB 공격

▶이채은 3점슛 실패
KB 46 : 47 우뱅 (1점차 우뱅리드)
(6)우뱅 공격

▶이민지 3점슛 성공
KB 46 : 50 우뱅 (4점차 우뱅리드)
(7)KB 공격

▶허예은 3점슛 성공
KB 49 : 50 우뱅 (1점차 우뱅리드)
(8)우뱅 공격

▶이민지 3점슛 성공
KB 49 : 53 우뱅 (4점차 우뱅리드)
(9)KB 공격

▶강이슬 3점슛 실패
KB 49 : 53 우뱅 (4점차 우뱅리드)
(10)우뱅 공격

▶이명관 3점슛 실패
KB 49 : 53 우뱅 (4점차 우뱅리드)
(11) KB 공격

▶강이슬 상대편 파울로 인해 얻은 자유투 2개 모두 성공
KB 51 : 53 우뱅 (2점차 우뱅리드)
(12)우뱅 공격

▶변하정 3점슛 성공
KB 51 : 56 우뱅 (5점차 우뱅리드)
(13) KB 공격

▶송윤하 턴오버
KB 51 : 56 우뱅 (5점차 우뱅리드)
(14) 우뱅 공격

▶나나미 3점슛 실패
KB 51 : 56 우뱅 (5점차 우뱅리드)
(15) KB 공격

▶허예은 3점슛 성공
KB 54 : 56 우뱅 (다시 2점차 승부)
(16) 우뱅 공격

▶나나미 3점슛 실패
KB 54 : 56 우뱅 (2점차 우뱅리드)
(17) KB 공격

▶이채은 3점슛 실패
KB 54 : 56 우뱅 (2점차 우뱅리드)
(18) 우뱅 공격

▶우뱅 샷클락 바이레이션 걸림(팀턴오버). KB 수비 성공. 동점 내지는 역전 기회.
KB 54 : 56 우뱅 (2점차 우뱅리드)
(19) KB 공격

▶경기종료 51초 남기고 2점차 박빙상황 이채은 턴오버 ▶이명관 스틸 속공득점 성공
KB 54 : 58 우뱅 (4점차 투포제션 차이로 벌어짐)
(20) KB 공격

▶경기종료 39초 남기고 허예은 턴오버
KB 54 : 58 우뱅 (패배에 화룡정점 찍음)
게임 터지기 직전까지 나왔던 양팀 도합 20포제션의 클러치 상황이었다
물론 그 후에 나윤정 트레블링도 있었지만
사실 그건 경기승패에 큰 영향도 없었던 거라서 의미없고.
스포츠 경기라는건
수많은 변수 속에서 그에 대응하는 수많은 선택적 행위들이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되도록 그 부정적 나비효과를 차단하기 위해서
흐름을 뺐기지 않아야 한다.
KB는 매번 왜 이렇게 클러치에 약할까?
한번 보자.
누가 잘 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6분여의 클러치 동안
과연 KB 선수들의 기록속에는
무엇이 담겨있는지.
왜 항상 KB 는 클러치때 정돈이 안되는지가 담겨있을거다.
강이슬 2득점 (2p 0/0 3p 0/1 FT 2/2) 1리바운드 1어시스트 0스틸 0턴오버 1파울
허예은 6득점 (2p 0/0 3p 2/2 FT 0/0)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1턴오버 0파울
송윤하 4득점 (2p 2/2 3p 0/0 FT0/0 ) 0리바운드 0어시스트 0스틸 1턴오버 0파울
이채은 0득점 (2p 0/0 3p 0/2 FT 0/0) 0리바운드 0어시스트 0스틸 1턴오버 0파울
사라 0득점 (2p 0/0 3p 0/0 FT 0/0) 1리바운드 1어시스트 0스틸 0턴오버 1파울
총 12득점 (2p 2/2 3p 2/5 FT 2/2) 3리바 2어시 1스틸 3턴오버 2파울
참고로 같은 클러치 시간,
우뱅은 총 14득점 (2p 1/3 3p 4/8 FT 0/0) 5리바 2어시 1스틸 3턴오버 2파울
큰 차이도 없는데 한 끗 차이가 부른 결말.
평균출전시간 24~5분 남짓이던 이채은이 어제는 풀타임에 가까운 38분을 뛰어 무리했음에도,
클러치 중요한 순간에 노마크 찬스도 아니고 컨테스트를 가까이나 달고 급하게 3점을 두 개나 던진 점.
사실 허예은의 3점슛들도 한 번은 순수한 1:1 아이솔 풀업점퍼였고 다른 하나도 속공상황에서 나온 득점이었다.
(▶반면 우뱅은 철저하게 세트오펜스를 통해 이민지와 변하정에게 찬스를 만들어냈다.)
양팀 똑같이 클러치때 턴오버를 3개씩 했지만 KB는 그 턴오버로 인해 패배를 했고, 우뱅은 넘어갔던 점.
(▶매번 클러치때마다 정리되지 못하고 급하게 공격하려는 정신나간 선수들. 클러치때마다 항상 4명은 서서 구경하고 1명만 플레이(?))
계속 지적되는 상황이지만 아무리 올 아웃 농구를 지향한다해도 가드농구를 하기 위해서는 스크린 플레이가 동반되야함에도 단신가드 혼자 볼 처리를 하게 만드는 상황들.
(▶느바에서도차 스크린 없이 순수한 아이솔 1:1로 득점하는 경우가 흔치 않다. 다운 스크린이든 백스크린이든 실스크린이든 그 스크린을 타고나서 비로소 아이솔을 하는게 베이스다.)
(그래서 OKL의 그 무시무시한 갭 디펜스도 결국엔 스크린을 타고 들어오는 상대팀 핸들러의 돌파나 아이솔을 억제하는데 초점을 맞춘 맞춤형 수비다.)
지난 븐크전에 이어 클러치때마다 에이스의 부존재로 인해 고통받는 KB.
(▶지난 븐크전에서는 김소니아가 어제 경기에서는 김단비가 직간접적으로 팀승리에 기여하는 것과는 다른 모습.)
끝으로,
진정한 에이스란 본인이 득점을 하지는 않더라도
팀득점을 위해 다른 부분에서 간접관여 하는 선수가 아닌가 싶다.
어제 김단비가 보여준 클러치때 찬스를 만드는 부분을 보면, 확실히 '난' 선수인건 맞다.
개추크레용
강이슬 6분동안 슈팅시도 1번뿐이었고 그마져도 팅? 리바도 1개인데? 리얼이냐?
늘 얘기하지만 아무리 허예은 강이슬 원투펀치라해도 김밥이 클러치경기 거의 지는건 둘다 승부처에 숨기바쁨.
클러치때 허예은이 저 정도 해준게 숨은건 아니지않냐
허예은이 그래도 멱살잡기는 했다. 끌고가지는 못했어도. 강이슬은 센터 역할까지하면서 폼 죽음. 강이슬이 김단비과가 아닌데 3가드라서 김단비보다 수비부담은 더함.
@노짱(223.39) 이게 맞지 태초에 단신 쓰리가드가 시스템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 되버림 허예은마져 수비때 부담이 훨씬 커져버리니 체력도 더 소진되고
강이슬 필드골 0점 ㅋㅋㅋ 븐크전에서도 클러치때 연속 두 개 다 놓치고
허추 - dc App
공지로. 분석 고마워♡
이런글 개추
옛날에 삼성팬이었던 극우 아주리 느낌 나네. 극우 아주리는 유명한 이미선 팬이었는데,,,,,, ㅋㅋㅋㅋ
블로그에다가 꾸준히 글 쓰는거 어때요?
기자네요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