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감 하나는 ㄹㅇ 타고나서 마음먹으면야

어느팀에 있든 3점 개수 기준 개인상은 받을 수 있다만,


그게 승리로 이어지는지는 미지수인데다


실제 성적을 봐도 하위권팀 전전할땐 임팩트가 1도 없었으며


김밥에서도 그걸로 승리를 가져오는 경우는 없고,


오로지 개인 스탯상 (3점수/3점야투) 이 본인 목표의 1번 같음



여전히 클러치에는 새가슴처럼 코트 45도 와리가리하며


공이 자기에게 올까봐 숨죽이는 모양새고,


1~3쿼터에 차곡차곡 스탯을 이쁘게 쌓으면 


승부처엔 야투율에 턴오버 신경쓰며 걍 버로우를 타버리고



인성 수준은 보는대로만 써도,


본인이 터프한 파울을 당하면 인상을 그리며 그 선수를 째려보고는


한두턴 이내에 과한 범핑이나 플랍으로 그 선수에게 역데미지를 줌



시즌 1위팀 하뱅전에 결장한 거 보면 이제 우승도 1회 했고,


딱히 우승보단 개인 수상 커리어에 더 신경을 쓰는걸로 보이니


돌아오는 FA엔 "내맘대로 공격 1옵션" 정도의 조건이 붙을 거 같음



여전히 윙 자원으로 국대 스코어러로 쓸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나


참 "스찌"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