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과 암에 가장 어울리는 선수,


얻는 게 있으면 포기하거나 잃는게 생기는 선수,


그나마 국내 풀에서 안정적인 포가가 없으니


부산 카르텔의 프레임 안에 풀타임으로 중용되고 있으나,


이 선수의 장점이 40분 뛰어도 안지치는 체력이라고 한들,


단점이 공략당하거나 얼타면 교체를 봐줘야 하는데


그냥 코트에서 죽은 귀신처럼 붙박이되는게 노 이해임


게다가 그 체력의 비밀을 뜯어보면, 비효율이 극명하게 보임


이 선수보면 공격에서 움직임이 많지 않음


근데 볼 소유는 개같이 길다보니 탑에서 공잡고 누구한테 주면


어시가 올라갈까 고민하는 텀이 공격을 ㄹㅇ 뻑뻑하게 만듦


게다가 탑에서 설렁대다 백코트해서 탑에 있으니 얘는 그 체력도 세이브임



찬스나도 슈터보다 2점 자원을 먼저 찾는 습관은 고쳐지긴 너무 오래 흘렀고,


리딩 역할이나 비큐가 높지 않다보니 공간 활용이 없는 수준인데다,


될놈될의 감독 아래 충신이라 그런가 신인/백업급에 공 주는건


가뭄에 콩 나는 정도라, 백업 로테이션을 더더욱 힘들게 만드는 선수



결론. 장기전 하려면 나츠키 좀 더 써라. 그리고 븐크는 은퇴할때까지 안혜지 농구 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