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역순)
1. 신이슬
왜 신이슬을 에이스이자 1옵으로 쓰는지 모르겠지만
최윤아 감독 생각은 확고한듯.
볼륨을 몰아서 스탯을 쌓는것까진 레벨업 했다고 보이나
그 볼륨만큼 타 선수 볼륨을 빨아먹는 구조라, 얘가 잘한다고
팀이 승리로 이어지는 유형이 아님. 얘가 클러치 삽질한게 꽤 많은데
1~3쿼터 잘했으니 범인 검거 피해가는 악순환 반복.
결론. 계륵. 클러치라도 롤을 바꿔줘야함 (최이샘/신지현)
2. 이해란
야투 효율 측면에선 괜찮으나, 지금껏 스탯을 잘 뽑은 경우를 보면
가비지 몰이(e.g 1라운드 하뱅 26득 중 가비지 득점 17점)나
약팀 상대(신한) 몰이가 많음. 스코어러로 쓸 수는 있겠으나
클러치를 풀어내거나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은 부족. 은근 패배하는 경기보면
아예 안보이거나, 영향력이 대비되는 플레이가 잦음.
결론. 에이스 X, 스코어러 O (에이스는 가드쪽, 클러치는 배혜윤)
3. 김단비
올시즌 개인적으로는 정말 아쉬운 선수. 능력이 떨어졌다 생각도 들지만
결국은 노쇠화가 올때가 됐음. 그것과 별개로 경기 흐름을 끊어먹는게
꽤 보이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좀 안감. (위성우 감독이 시킨거 해라, 라는게 그거)
수비력은 여전히 탑급이지만 공격은 효율이 너무 낮아서 볼륨을 줄이는게 필요
어제도 3점차 두고 득점 릴레이하다 김단비 미드레인지 팅이 결정적인 다운 요소.
결론. 박혜진처럼 써라 (스코어러는 아야노나 미래를 보고 이민지를 죽되든밥되든 밀어야)
4. 김소니아
여전히 클러치 파괴력은 리그 탑급, 일대일 능력도 리그 탑급.
시즌초 물음표를 띄울때가 있긴 했지만 브레이크 후 정상 궤도에 오른듯.
다만 플레이가 똑똑하지 못하고, 안혜지와 상성이 그리 좋지 못함 (둘다 공 잡고 하니까)
올시즌 븐크가 이 순위인건 1/2위팀 진안/박지수와 매치업이 안되기 때문인데
소니아 입장(+박혜진)에선 빡이 칠만도. 뭔가 에너지레벨은 작년보다 못한듯
결론. 박혜진이 나가면 팀을 옮기는게? (그게 이소희랑 윈윈)
5. 박지수
멘탈적인 측면에 커서, 뭔가 경기에 맘을 어떻게 먹고 나오냐에 따라
그날의 활약이 정해지는, 본인과의 싸움만 하면 되는 선수. 현재까지도 2위인게
전투력을 불태운듯 하나, 이 마인드로 준비한 게임에서 졌을때 그만큼의 좌절도 클듯한?
김밥에 박지수가 있는 한, 강성인 감독은 오기 힘들듯 하며 완수가 지금 능력으로
아직 김밥에 존재하는 이유도 그게 아닐까 싶음. 다만, 한가지 타팀에서 희망이 보이는건
림에서 조금만 멀어지면 메이드가 거의 안되는 현상이 나타남.
결론. 리그 내 야투 효율이 넘사벽급. 다만 올해는 골대에서 멀어지면 불안함(시도도 적고)
6. 사키
포제션이 가장 적은 에이스, 이 말은 볼륨을 그렇게 많이 가져가지 않는다는 얘기.
하지만 팀 내 굳건한 득점 1위라는건 공격 효율이 좋다는 뜻이고, 그 외적으로 경기 흐름에
좋은 방향으로 가장 많이 관여하는 선수라고 보임. 그게 현재의 팀 성적이 아닐지.
전 팀 에이스 중 BQ가 탑급이며, 김소니아와 함께 4쿼터 득점 비중이 높은 선수이자,
볼륨 먹는만큼 타 선수 볼륨을 뺏는게 제일 낮은 선수. 던지는 회수도 많지 않지만,
퀵샷이 많고 공격에 질질 끄는게 없음
결론. 올해 에이스로는 1황. 팀을 전체적으로 살리는 측면에서는 최고. (이미 재계약 협의가 됐겠지?)
신한은 그냥 클러치에 해결할 사람이 없음
신지현이 최근 코너 미들 하나 했듯, 여러번 두드리면 한번이라도 성공할만한 선수를 밀어줘야지. 신이슬/김지영/김진영은 키운다는 느낌도 없어서
비추 말고 반박 환영..
1. 신한은 신이슬의 피지컬과 BQ가 떨어지는 관계로 여러 선수들이 득점을 올리는 루트를 개발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작년의 리카처럼 올해의 루이가 키 플레이어이자 에이스 역할을 해 줘야 함. 2. 적극 동감... 배혜윤은 올해는 작년만큼의 에너지가 안나오고 몸이 괜찮다는 가정 하에는 윤예빈이 에이스 역할을 해 줘야 할 듯. 3. 적극 동감... 부상자가 많아서 아쉬움 4. BNK는 KB처럼 빨리 백업 선수들을 보강하고 기회를 많이 줘야 롱런할 듯
5. KB는 일단 다른 선수들이 제 몫을 해 준다는 거 자체. 로스터가 사기임 누가 나와도 제 몫을 하고 작년에 송윤하, 이채은, 그리고 양지수까지 성장한 게 큰 힘이 된 거 같당. 박지수 몸이 슬슬 올라오는 게 보임... 팀과 별개로 리그의 재미를 위해서는 아쿼 확대나 외국인 선수 도입 필요한 듯 너무 양학 느낌 나니까 재미가 없어지려고 한당. 6. 하나의 에이스는 진안이라고 보는데 진안이 투박함과 자유투를 언제까지 극복하지 못할 지... 사키는 요즘 폼도 그렇고 전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이 탓도 있다고 생각함. 에이스가 아니라는 뜻보다는 역시 피지컬이 좀 아쉬운 선수. (KB랑 할 때 특히)
@글쓴 여갤러(122.101) ㅇㅇ 대부분 공감함. 진안은 스코어러로의 영향력은 있으나 에이스의 무게감은 아직 떨어짐 (얘기한 파울 리스크, 자유투 집중력 등 포함). 사키가 KB전에 힘을 잘 쓸수 있는 상성이 아닌것도 공감..
사실 신한의 에이스는 루이 각성 이후 루이라고 봐야됨 얘가 빅맨치곤 포스트에 강점이 있진 않지만 슛이랑 기술이 뛰어나고 체력도 좋아서
그렇게 되야 하는데 롤상 신이슬이 거의 전권을 쥐고 있어보임
삼성 클러치가 배혜윤이라는거부터가 ㅋㅋ 거긴클러치라고할사람이 올핸 그나마 조수아인듯 ㅋㅋㅋ 조수아가 클러치에서 꽤하는걸봄
배혜윤이 중요할때 코너2점 메이드해서 잡힌 경기만 3게임임
오히려 클러치에서 망치는것만 기억나는데 뭐 기량미달로 이젠 미유키한테도 밀리는데
클러치만 딱 써야할정도로 망가지긴했더라
공감
신이슬 코멘트 딱 공감 간다 결국 팀원 빨아먹고 볼륨채우는거지 1옵션은 절대 아님ㅋㅋ
ㄹㅇ
병신들 ㅋㅋ
김밥은 아무리봐도 에이스롤은 강이슬인데 뭔..
뭐래냐 강이슬이 박지수없이 몇승했는데
내년에 아쿼 자유계약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