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셋에서 탑을 사키가 많이 보는 1쿼 시작/4쿼 시작은
사키가 팀 흐름을 가져오는 공격시도를 진안과 2대2 하면서
모션/얼리로 많이 하는데,
오늘은 초장에 분위기 안주겠다는 의지인지 박소희 들어오면서
박소희/사키가 서로를 다운 시키는 부분이 있었음
근데 보통 팀이면, 여기서 혈막 못뚫고 상대에게 분위기 내주거나
둘중 하나가 빠지거나 그럼.
근데 오늘 경기의 중요성도 알다시피(사키가 첨으로 전반 풀타임)
둘 중 한명이 빠지기 어려운 상황이고, 거기서 사키가 참아줌 (BQ가 되야 가능)
진안 살리는 움직임/스크린 타면서 수비 흔들어주고 스페이싱 넓혀주고,
김정은 미스매치 만들어주고 전반 내내 하뱅이 진짜 안풀렸는데 사키가
요런 헌신을 함. >> 이런게 기록지에 안드러나는 공헌임
그리고 3쿼 쉬고, 4쿼 나와서 자연스럽게 박소희 윙에 두고
사키가 진안이랑 이대이하며 득점으로 쐐기 박는 역할
2점 야투가 리그 3위임 (박지수 > 미마루이 > 사키)
자유투가 리그 2위임 (90%)
이런 공격에서 간결함/효율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선수 볼륨 안뺏으면서
할거 하는거 (>>신이슬과 정반대)
박소희 2번주고 고서연 1번쓰고 사키랑 박소희랑 교대로 하면 안되나 박소희는 2번이 더 잘될거 같은데 1번하니 슛도 난조옴
오늘은 븐크 체력이 만땅이라 초반 뒤쳐지는거 막으려고 주전 띄운듯 (매번 이러진 않을듯)
ㅇㅇ
형님 분석 감사합니다. 혼셋에 사키 탑잡고 수령 진안 있을때가 오펜스가 잘 도는거 같음
동감. 사키가 시즌초에 많이 했던건데, 박소희 비중을 늘린건 박소희는 아직 공격이 풀려야 수비도 풀리는 선수라 그런거 같음.
박정은 : 지랄을해라
?
정은이니?
사키잘알 ㄷㄷ
ㄱㅅㄱㅅㄱㅅㄱㅅ
성실해 참 자유투 꼬박꼬박 높은 확률로 넣어주는 것도 진짜 대단한거같음 이상범은 사키한테 매 경기 프리롤은 아니지만 상당한 자율성을 주는거같음 아무튼 사키짱 사키너무좋음 볼 소유와 상관없이 사키 움직임만 따라다녀도 그 경기가 너무 재밌음
맞어 나도 그렇게 보는편, 그리고 사키 턴오버는 관대함. 만회할걸 알기땜에
그래도 턴오버는 좀 많은데, 어쨋든 롤이 늘어난만큼 체력이슈는 있는듯
이거 왜 념글안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