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셋에서 탑을 사키가 많이 보는 1쿼 시작/4쿼 시작은

사키가 팀 흐름을 가져오는 공격시도를 진안과 2대2 하면서

모션/얼리로 많이 하는데,


오늘은 초장에 분위기 안주겠다는 의지인지 박소희 들어오면서

박소희/사키가 서로를 다운 시키는 부분이 있었음


근데 보통 팀이면, 여기서 혈막 못뚫고 상대에게 분위기 내주거나

둘중 하나가 빠지거나 그럼.


근데 오늘 경기의 중요성도 알다시피(사키가 첨으로 전반 풀타임)

둘 중 한명이 빠지기 어려운 상황이고, 거기서 사키가 참아줌 (BQ가 되야 가능)


진안 살리는 움직임/스크린 타면서 수비 흔들어주고 스페이싱 넓혀주고,

김정은 미스매치 만들어주고 전반 내내 하뱅이 진짜 안풀렸는데 사키가

요런 헌신을 함. >> 이런게 기록지에 안드러나는 공헌임


그리고 3쿼 쉬고, 4쿼 나와서 자연스럽게 박소희 윙에 두고 

사키가 진안이랑 이대이하며 득점으로 쐐기 박는 역할


2점 야투가 리그 3위임 (박지수 > 미마루이 > 사키)

자유투가 리그 2위임 (90%)


이런 공격에서 간결함/효율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선수 볼륨 안뺏으면서

할거 하는거 (>>신이슬과 정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