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예은과 함께 김밥 꼴찌경쟁 시즌의 주역 되겠다

슛쟁이야 사실 본인 스탯상/본인 연봉에 관련된 거고

그게 왜 팀에 영향을 크게 못 주는지 알아보자


1. 강이슬이 변연하를 제쳤다?

 - 스찌 아니랠까봐 3점 야투율로 들이대는것도 사실

   부끄러울 지경인데 (통산 강이슬 37% / 변연하 35%)

   이게 플옵 기록으로 보면 (통산 강이슬 28% / 변연하 35%)

   저렇게 바뀐다. 스탯만 봐도 강이슬 쓸래? 변연하 쓸래?

   뭐 터프한 상황에 쏘고, 지수효과 있고 없고 따질것도 없이

   큰 경기에 해주는 한 방 측면에서 승리에 영향을 주는 질이 

   굉장히 낮다. 플옵 28% 슈터 어디다 쓸래?


2. 플옵은 곧 클러치로도 이어진다. 새가슴 극복?

 - 강이슬의 올시즌 3점 야투는 1~3쿼터 41%,

   근데 4쿼터는 29%. 플옵과 평행선을 보이는 기록임.

   4쿼터엔 많이 던지지도 않는다. 29%, 새가슴 극복인가?


3. 하위권 팀의 스코어러

 - 하나은행의 암흑기, 20~30득점 왕왕 찍었어도 그게

   팀 승리로 이어진 적은 없다. (승리는 대부분 타팀의 자멸)

   그럼 뭐다? 가비지가 많이 나는데 그 가비지엔 오지게 던짐

   스찌라는 말이 괜히 붙은게 아니다. 김밥에서도 큰 차이는 없다.

   가비지가 잘 안나니, 1~3쿼터에 스탯 볼륨을 채우러 노력할 뿐


4. 일본 백업에게 내어준 클러치 에이스

 - 허예은은 백번 양보해서 그래, 근데 무려 WKBL 역대 1위 슈터라고

   올려쳐지는 이 선수가, 일본 백업으로 평득 5점도 못찍었던

   모에 선수에게 클러치 우선순위가 밀렸다. 역대급 슈터라며?

   심지어 모에는 3점이 없는 수준에 야투율도 개구린데, 

   3점을 클러치에 던져야 하는 상황에도 나서질 않더라


5. 멘탈 이슈 좀더?

 - 정규/플옵의 차이 외에도 지수/no지수 경기의 야투율도 극명히 갈린다

   하뱅에서는 승부 상관없이 막 던졌으니 야투율이 나왔을거고,

   김밥에서도 지수 안에서는 효율이 잘 나오는 편이나,

   승부가 급격히 격렬해질때 이 선수가 터지는 건 예외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최근 하뱅전 이 선수가 뛰었나? 경기내내 안보였다, 그것과 비슷했던게

   3년전쯤? 김밥과 우뱅의 챔프전 무득 경기쯤 되려나? 


결론. 승리요정은 못되는 슈터. 1~3쿼터 용으로 스코어러 쓰면서

       리바나 열심히 하라고 하면 그게 효용가치의 최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