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아도 4초 남기고 닥돌해서 3점슛 던지는 상황이라면, 


그냥 적당히 견제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임. 


게다가 저건 원맨속공 상황이라, 잘못 파울하면 진짜 유파울걸릴지도 모름



더구나 저 3점슛 던진 사람이 무려 안혜지임.


새깅해도 못넣는게 안혜지인데,


만약 속공 상황에 달리는게 이소희 ,김소니아, 박혜진이라면 혹시나 남을 파울을 활용할수도 있겠지.


물론 그 경우에도 유파울 위험은 존재함. 






결과적으로 이건 안혜지가 영웅이 될 경기였을 뿐이고,


신지현 탓할 경기는 아닌것 같다. 




여농에서 4초 남기고 상대코트에서 자기코트까지 가서 클러치슛 성공은


매우 확률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