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아도 4초 남기고 닥돌해서 3점슛 던지는 상황이라면,
그냥 적당히 견제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임.
게다가 저건 원맨속공 상황이라, 잘못 파울하면 진짜 유파울걸릴지도 모름
더구나 저 3점슛 던진 사람이 무려 안혜지임.
새깅해도 못넣는게 안혜지인데,
만약 속공 상황에 달리는게 이소희 ,김소니아, 박혜진이라면 혹시나 남을 파울을 활용할수도 있겠지.
물론 그 경우에도 유파울 위험은 존재함.
결과적으로 이건 안혜지가 영웅이 될 경기였을 뿐이고,
신지현 탓할 경기는 아닌것 같다.
여농에서 4초 남기고 상대코트에서 자기코트까지 가서 클러치슛 성공은
매우 확률 낮다.
아쉽긴했어 축구수비하는줄. 농구면 길목을잡아야지
근데 신한에서 그 상황에서 제대로 센스있게 수비할수 있는 선수는 없지. 김지영은 혹시 가능할려나.....
아니맞지니말 없지 응
내가봐도 속공상황에서 반칙은 무조건 유파울임..
유파울말고 신장이 혜지보다 우월하니 더 붙어서 팔만들고 블락했어도 그랬으면 신지 가오 팍 살아났을텐데 아쉽지뭐
파울하면 백퍼 유파울이지 신한이 운이 안 따라줬을 뿐
반칙 안하더라도 안혜지가 뛰어갈때 몸 밀착하며 압박수비 했어야했다 0.3초만 벌어도 되는건데
신지현 본인이 젤 속상할듯ㅠ 상상조차 할수 없던일이라
그래도 드리블 칠 때 파울 했어야지 - dc App
저번시즌 김소니아 버저파울사건때문에 무조건파울은안한다는 맘이 컸을듯 재수없으면 유파불릴수도있고
괜히 파울했다가 슛동작 연결돼서 쓰리샷이라도 받았으면 더 욕쳐먹었을걸 걍 운이 드럽게 없었을뿐
뽀록슛으로 성공한걸 수비탓하는건 좀 너무 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