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가 절어도 저 둘과 다른 점이 뭔지 앎?

공격이 안풀리면 수비부터 하려고 하고, 오늘도 그래서

전반에 유파울 얻는 스틸 포함 스틸이 4개였음


어린 선수들이 수비에서 정신 못차리는거

이상범감독이 2쿼 중반까지도 사키를 못뺏던게

그거 다 사키가 범위 커버 해주고 있었음


그렇다고 공격을 안하냐? 아니

진안이 몸풀릴 2쿼 중반까지 사키 혼자 꾸역꾸역 따라붙음


4쿼? 유일한 추격 타이밍에 신한 작탐 전까지

팀 첫 3득 포함 5점넣고 9점까지 따라붙음.

=========================================


이거? 김정은이 해줘야 하는 거임

메인 스코어러이자 에이스로 펑펑 터트리라는게 아니라

이상범 감독이 1쿼 초반에 바로 투입한 것도

"니가 득점좀 해" 가 아니라, "니가 나가서 중심좀 잡아"라는거


근데 지금 몇 경기째 코트 안에서 정신을 반쯤은 빼놓고 있는거 같음


야투율이 구리면 찬스때만 쏘든가, 오픈에도 안들어가는 슛을

왜 수비달고 쳐 쏘는건데? 막상 쏴야할땐 또 왜 엄한 패스에서 

찬물 끼얹는거고?


수비? 매 경기 20분 뛰면 수비에서 힘을 더 써야하는거 아냐?

어린 선수들이 매치업 못찾고 어리버리 타는데 거기에 합세해서

똑같이 놓치고 있으니, 


왜자꾸 은퇴투어와 본인 커리어 마무리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생각들게 만드냐는건지 모르겠음


진짜 팀 우승이 1번이면, 그렇게 계속 벽돌만 던져가며 수비는 

지는 안움직이면서 어린 선수들한테 방향만 지시하고 있는게

팀 분위기에 도움이 얼마나 되는데?

=========================================


박소희? 박소희도 최근 2경기 야투 0/16, 은 둘째로 침


오래 쉬고 난 다음/상받고 난 다음/커리어 하이 득점하고 난 다음/

뭔가 스포트라이트 한번 받으면 마음이 대체 얼마나 붕 뜨는건지

한동안 정신을 못차림


마찬가지, 슛이 안들어가면 수비로 분위기를 쳐 잡든가

수비도 다 놓치면서 얼타고 있으면 뭐 어쩌자는거야

오늘도 이상범 감독 참을 인자 10번은 새긴거 같던데

벤치에서 쉬게하고 다시 들여보내도 수비보다 공격을 먼저 보더라


팀 우승보단 개인 수상이 탐남? 그럼 딴팀가서 해

과거 20년에 없었고, 이상범감독이나 사키가 빠지면

앞으로 20년도 없을 수 있는 하뱅팬들에겐 진짜 간절한 우승이거덩


결론은 뭐다?


팀 역사에 1도 관여하지 않았던 일본 선수에게 개잡 허드렛일은 다 맡겨놓고

지들은 ㅈㄴ 스포트라이트 받으려고 공격만 하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