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 50~60% 수준의 박지수도 개빡 집중해서


자유투 다 넣더라.


은퇴투어 하면서 그 멘탈로 자유투 다 팅구면서


부끄럽지도 않음?



최소한 진안/양인영 보단 외곽 로테 니가 해줘야되는거


아님? 20분 뛰잖아. 체력 남는다며? 게다가



니가 지수 막겠다고 한 뒤로,


니가 포스트에서 어리버리타다가 놓치고 딸깍한거,


골밑에서 잡은것도 아닌데 걍 파울로 끊고 손 드는거,




다 떠나서, 


오늘 같이 중요한 경기에 20년 뛴 최고참이 공격 해야할땐


미루고 찬스 봐줘야 할땐 벽돌 던지고, 표정 내내 쌩 굳어서


코트에서 마진 다 갉아 먹는거 잘 봤다.



20년만에 온 우승 기회인데, 축하한다.

너는 너의 유종의 미를 거둔 활약으로 창단 최고 순위 2위 찍었다는

기억만 갖고 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