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각 팀 벤치 선수들이 능력이 차이가 날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하나은행의 고서연 정예림 정연 박소희 박진영


이 선수들이 BNK의 벤치선수들 보다 월등한가?


그건 아니라고 본다.

 

나는 팀웍에 있다고 본다.


(중간 과정 생략)


ㅡㅡㅡㅡㅡㅡㅡㅡ


쟤들도 벤치인데 주전과 함께 뛸 때 큰 무리가 없더라. 


나와서 드리블 하고 3점 쏘고 레이업하고 돌파하고 다 하더라.


근데 굉장히 안정감이 있다.( 이 이유를 찾아야 된다.ㅡ이게 핵심이다) 얘들은 던지면 드갈 것 같애..


BNK 어린 선수들도 주전과 함께 뛸 때 큰 무리가 없길 바라며


결론은 뭐다?


박정은 감독님 


BNK 모든 선수들에게 2주만 휴가 주고 4월 말부터


모든 선수를 다 소집해서.. 


어린 선수들이 경기에 뛸 때 주전과 같이 뛰게 하고


어린 선수들이 부족한 게 있으면 연습하게 하고


선수 개인적으로도 필살기가 필요한 선수가 있다면 준비를 하고


이번 비시즌 1년 준비해서 주전 비주전이 같이 경기에 뛰어도 


경기에 무리가 없게 되면


다음 비시즌에는 휴가를 더 줘도 되고


그런 것 아닙니까?


ㅡㅡ 나의 이번 시즌 여농시청은 진짜 끝이 났다.  할 말도 다 했고


고서연이 드라이빙해서 레이업 하면 드갈 것 같다


근데 니모가 드라이빙해서 레이업 하면 안 드갈 것 같다.


정현이 3점 던지면 드갈 것 같다.


근데 변소정이 3점 던지면 안 드갈 것 같다.


원래 주어진 능력 차이면 할 수 없다. 노력하지마라. 할 수 없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여기서 부터 문제의식을 가지고 


답을 찾아가봐라..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ps.  내가 생각할 땐 쟤들은 주전이 없어서(다 벤치인테 주전이 어딨냐?) 같이 훈련해서 그렇고


BNK는 주전이 있어서 따로 훈련해서 그렇다고 본다.  답이 됐냐?


주전이 벤치에게 진 게 아니고 WKBL 진짜 주전인 진안에게 진 거다.


하지만 하나은행에게 배울 건 있다. 우리 어린 선수들을 키우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