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강이슬은 베5 포워드 자격이 없지


국제대회는 국제대회고 국내리그는 국내리그다.


월드컵에서 아무리 잘했어도


강이슬은 특히 KB 정규리그 우승에 결정적인 6라운드에서 너무 부진했다.


스탯으로도 경쟁자들보다 많이 아래였고


반면에 이해란은 삼성을 3위로 캐리하는데 결정적 역할 한 게 맞고


사키는 누가봐도 하나를 2위에 올리는데 공헌한 것도 맞다.


당연히 김단비와 이해란or사키 이렇게 받는게 정배였는데


허강박을 살리려고 억지로 강이슬에게 주다보니


그에 대한 보상으로 이해란한테 우수수비상을 주게됐고


원래 우수수비상을 받아야 될 김단비는 어이없게도 우수수비상을 강탈당한거지


결국 수여자들이 전부 꼬여버리게 된 상황


고작 30경기만 치르는 쥐좆 리그에서 11경기나 결장한 박지수한테도 


베스트5 주려다보니 결국 진안한테는 보상으로 모범선수상 준것도 맞지


원래 모범선수상은 부상을 딛고 재활에 성공해 다시 코트에 우뚝 선 


그런 스토리가 있는 윤예빈이 받아야 맞거든


생각해봐 윤예빈이 어떻게 부상당했는데? 국대에서 국위선양 하다 푸에르토리코전에서 다친거잖아


근데 뜬금없이 개그상을 받아야 할 진안이 모범선수상을 받은거야


옛날 프로야구에서도 이런일이 있었지만 기자들한테 어느정도 인스트럭션 페이퍼가 내려오거든


여농경기를 제대로 안 보는 기자들이 태반인데 그런 기자들은 인스트럭션 페이퍼 보고 선택하는거지


그래야 무난하니깐


좆나 웃기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