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퀴들이야 사실 해외진출 했을때가 정점이었지


지금은 그저 먼저 공격하기보다 방어하는 형태의 스탠스만

취하는 수동적인 소수의 무리들만 남았음


근데 허퀴들은, 


지금이 허예은의 전성기이자 리그 1인자가 되길 바라는데

당장 리그는 어불성설, 팀 내에서도 1인자가 되지 못하는데에

심한 갈증이 있음


그래서, 안혜지 같은 타팀 선수는 당장 관심도 없고

강이슬같은 경력직 과장은 신경도 안쓰는 수준이고

전성기 지나 결장에, 20분 남짓한 출장에도 다 가지는 박지수가

타겟인거임


그들이 원하는건,

1인자 + 지수우산효과의 부정이지만 

지들도 그게 안될거라는 걸 알기때문에

허퀴들의 글에선 울화통이 느껴지지


근데 그 이상 지들도 더 나아갈 수 없는건,

지수없이 팀 성적을 이끌지 못하는 허예은의 현실도 알기때문에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로기 상태라고 보면 됨


그 대표적인 예가 금번 시상식 정규 MVP였음.

상황이 맞아떨어져 MVP 콩고물을 기대했던 허퀴들에겐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