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게 한 븐크먼저 써봄.
(밑에 누가 술주정한거 같은데 누군지 다 보인다.)
올시즌 예상 구도는, 아래와 같았음
김밥 > 우뱅=븐크 > 삼성 > 하뱅 >= 신한
우뱅은 바이럴에 가까웠던 우나미 이슈로
위성우 감독 스스로 실패임을 인정하며, 시즌 중
대안을 찾아야 하는 곤혹스러운 상황이었고
삼성은 키아나가 시즌 직전 빠지면서
스코어러 하나가 훅 날라가버린 상황이었고
븐크는 1옵 아쿼가 빠졌다 하지만
미리 대비할 시간은 충분했고,
박정은 감독 또한 애초에 길게 보고 키워서 쓸 선수다라고 했고
주전 4명이 그 갈갈된 시간을 뚫고 큰 부상없이 시즌을 보냈지
그럼 우뱅은, 한번 몰아쳐서 뒤집어져야 하는 해였고
븐크는 최소한 작년 챔프의 기준점은 지켜줘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우뱅이 막판 6연패를 하는 동안, 븐크는 대체 왜 같이 망하고 있는지 모르게
망하고 있었음
이로 인해,
어부지리 4강간 우뱅은 시작전부터 백기 들더니 경기도 뭔
우리나라가 프랑스 상대할때의 텐션 조차 나오지 않는 형국이었고
븐크는,
어린 선수들의 성장은 체계성이 1도 없어 보이고
영입한 아쿼 선수는 선수의 인권조차 보장받지 못한 출장시간이었고
주전들도 이 출장시간이면 선수수명이 걱정되는 모양새만 남긴 셈
길게 가는 코치는 쭉 가고
빛도 못본 코치들은 또 잘려 나가고
정작 감독은 보여준 거 없이 재계약을 하고있고...
이소희 같은 선수는 너무 아쉬움.
안혜지야 븐크에서 키워주는 프차라 치면
그 굴레 안에서 출전시간 탑3를 찍으면서도 수비는 못배우고,
공격은 절제해야 하는 상황을 탈피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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