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키플레이어는 사키 vs 이해란을 꼽겠지만


나는 사키 vs 배혜윤이라고 봄.


특히나 1차전은,


뜬금 미친자의 탄생을 기대하기는 운빨에 불과한거고


사실상 시리즈 각 팀의 강심장을 가진 자,


사키 vs 배혜윤의 승부.



1. 사키

사키가 득점하면 가장 다채로운 액션을 보여줬던게 하상윤임.

인터뷰에서도 공언했던 바, 사키엔 이주연/윤예빈 붙여서

질식 수비 할거임. 사키가 6라운드 어시가 급격히 증가했던건

바로 이를 대비한 연습. 

이상범감독이 이를 두고 사키Go 시킬일은 만무하고,

사키로부터 파생되는 것들을 살리려는 전술이 많을 것

하지만 계속 접전이라면 4쿼는 사키가 책임질거임


2. 배혜윤

이해란이 하뱅 상대로 스탯을 쌓은 절반 가까이가 가비지 스찌.

결국 승부는 배혜윤의 손에 달렸음. 진안을 얼마나 공략하느냐,

그리고 다른 선수들을 얼마나 살려주느냐, 거기에 3점이 얼마나

터질것인가 등등

하뱅보다 기대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음. 상수로 찍힐 게 많지

않다는 것이 삼성의 어려운 부분인데 배혜윤이 만약 진안을

파울트러블로 몰아넣거나 한다면 그게 가장 현실적인 승부수.


하뱅 67 vs 58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