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은 평소보단 좀 더 뛸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규리그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37분을 뜀 

(그 다음 진안이 34분)


중요한 경기에서 가장 오래 뛰게 하는 선수라는 부분은

감안하고 봤을때도, 공격은 아쉬웠음


1쿼 던진 2개의 3점이 사키가 좋아하는 각이긴 했는데

그거 둘다 안들어간게 아쉬웠고, 그 다음부턴 시도가 없었는데

이게 사키 특징이라 (1쿼 3점을 좀 놓치면 그 다음 2점게임 함)


그리고 시도한 공격들은 모두 평소 같으면 메이드 했을

발사각인데 튕겨 나온건 역시나 힘이 좀 들어갔던 거 같아서 아쉽.



수비는 괜찮았음 오래 뛰게 하는 이유도 결국 로테이션에서

수비 중심을 잡는 선수고,


팀내 최다 리바 / 최다 어시 / 최다 블록 / 최다 턴오버(3)


공헌도 측면에서는 플옵의 중요성을 알고 체력 더 쓴 티가 났음


삼성이 사키 잡는 수비를 하면서 정예림을 놔준건데,

2차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만 이정도 압박 하더라도

본인이 수정해서 올 수 있는 수준의 미스라 크게 걱정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