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계속 주장한 건 김정은이 코트에 나와 팀에 공헌할 수 있는게
허슬과 리바운드기 때문에 그쪽에 집중해줬음 좋겠다는 거였고,
실제 시즌 초중반까지 팀 6연승 2번하며 잘나갈때 김정은은 스스로
그 역할을 자처한 듯 보였었음
근데 너네 다 이 인터뷰 봤제?
"감독님이 중요할때 저를 너무 믿고 맡기신다, 기대 부응하고 싶다."
중요할때도 허슬하고 수비하고 리바 따면 충분한데
자꾸 감독의 기대를 뭔가 클러치 득점/클러치 어시스트, 이런걸로만
생각하는 것 같음
오늘도 들어와서 정현 연차만 되도 기본적으로 알고 있을,
패스각도 없는 타이밍에 공 집어넣다 턴오버 하는거 하며,
돌파 후 킥아웃 여유 없이 벽돌 던지는거 하며,
수비 따라가다가 약속된 스위치가 엄하게 아닌데도 덜 걸으려고 스위치 혼자만 하다
뚫리는거 하며,
여러모로 BQ는 애초에 없는 선수라 신장과 경험치로만 버텨줘도 충분한데
플레이오프에서까지 자유투 2개다 흘리는거 보고
BQ도 없지만 강심장도 아니었지 싶긴 하더라. 자유투의 5할은 멘탈이니까.
김정은이 이 글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본인이 잘하는거 몸 갈아서 해주면
그게 마지막 포스트시즌에서 충분히 빛날 수 있는 역할이고
팀을 위하는 길이라는걸
안에 쳐박히거나 구석에 있어야 되는데 자꾸 가운데로 와서 뭘 하려고 함
ㅇㅇ 김정은 있을때 뻑뻑해 보이는게 동선이 ㄹㅇ 겹치는데 이거 약속 이행 안하고 정신 못차리고 있다는거지
늙어서 그런가 포스트 업 하는것도 싫은거 같고 3점도 엉망인데 자꾸 밖에 나가있고
ㅇㅇ 그러면서 페이스업 하면 좌우좀 못봐주고 무너진 밸런스로 벽돌던지고
그나마 수납하니 이정도다. 시즌땐 턴오버3개하고 팅팅해도끝까지 갔다
ㅇㅇ 4쿼에 수납한건 고맙더라
오늘 4쿼 마지막이 4쿼에 나와야되는 멤버인듯 여기에 수령넣으면 ㅈ망의길로 가는거임
잘 보면, 김정은 초반에 땡겨쓰고 후반부에 안쓰는 패턴이 몇경기째 반복중임
그건 진짜 좋은선택임. 출전조금씩 지난 휴식용으로 쓰고 중요순간에는 안써서 승리챙기기
ㅇㅇ 나도 만족하고 진짜 감사함. 김정은 중요시점에 수납하는게 보이니까. 근데 어쨋든 나와서 제몫은 해줘야지 클러치가 아닌데도 자유투 흘리고 하는게 뭔 고참이냐. 흘려도 적당히 흘려야지
그저 답답. 특별상 2번 ㅋ
집중적으로 뛰게되는 1~3쿼터에 힘좀 빡 실어주면 좋겠다
ㅇㅇ 역할만 잘 인지해주면되는데 하
ㅊㅊㅊ
어제같이 뛸거면 민폐주지 말고 은퇴 바로 해라 발이 너무 붙어있음 안움직이고 궃은일 버거워하는게 보임
ㅇㅇ
지금은 우리에게 마지막 때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universe/119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