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키 보면 은근 잘 넘어지는데 뭔가 낙법 쓰는거 같음
부상 방지 차원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사키 델고 있을땐
사키가 부상으로 경기를 빠지는 일이 없으니 사키빨 들킬일 없음
2. 1번이 결국 내구성, 2시즌째 전경기 출장 중(2시즌 막경기 제외)
3. 이것도 안정감 중 하나인데, 5반칙 퇴장 없음
감독에게 예외상황을 안주는 선수는 이뻐하지 않을 수 없지
4. 이것도 안정감, U파울같은 머저리 파울 없음
5. 웬만하면 심판에게 항의 없음. 어제 처음으로 배혜윤한테 복부맞고
배혜윤 손들었는데 심판 안부니까 황당해하긴 하더라
6. 5번에 따라, 사키가 가끔 비디오판독하자하면 하면됨. 성공률 100%
7. 신장 대비 리바 참여도는 리그 탑 클래스. 공이 떨어질 곳에 가있음.
밖으로 쳐내거나 팀 선수가 리바 잡을 수 있게 공간 주는것도 잘함
(리그 리바 탑10 중 최단신)
8. 팀 적응력 높음. 잘한다고 으시대거나 하는게 없으니 어린 선수들이
엄청 잘 따름(븐크, 하뱅 둘다)
9. 전술 습득력 높음. 작탐 어린 선수들이 이해 못하면 사키가 통역불러 설명.
10. 다양한 롤 가능. 공격우선/수비우선/팀 흐름에 따라 적재적소에
팀이 필요한 역할 수행. 강이슬이 4번으로 뛰는것보다 몇 수는 높음.
11. 10번에 따라 아직도 느는 중. 1번 역할/공격수 역할/보조 핸들러 역할,
시즌 초 대비 안정감 증가. 내년이 더 기대됨.
12. 로테이션 강박있는 이상범 감독조차, 출장시간 1위는 사키.
공격이든 수비든 허슬이든 어떻게든 1인분 이상 하며 팀 승리에 헌신함.
13. 8번과 비슷한건데, 경기중 동료가 실수하면 뒤로도 짜증내는거 한번을 못봄.
오히려 본인이 그거 리커버리 해주려고 한두턴 내는 체력 더 써서 만회.
14. 상대팀 선수의 압박이나 시비에도 웬만하면 감정적 대응 없음. 평정심이 미친듯.
15. 감독 코멘트 중 "몇번을 얘기해야 알아들어"라는 얘기가 사키에게 예외
이상범 감독 요구사항을 가장 완벽히 수행 중
(퀵샷, 모션오펜스, 트랜지션, 새깅 수비, 수비 로테, 스위치 타이밍 등등)
# 우뱅/삼성 환영. # 김밥/븐크 불가
사키짱